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옳은 마음줄 하나

태을세상 2009. 5. 26. 21:18

 증산상제님의 성령이 인간세상에 오실 때에도 금산사 미륵전을 통하여 오셨고, 천상 태을궁으로 돌아가실 때에도 금산사 미륵전을 통해서 돌아가셨습니다. 모악산 금산사가 장광 팔십리 용화도장의 중심지입니다. 고수부님께서는 금산사의 그늘이 장광 팔십리에 이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고후비께서 용화동으로 오시다가 팥정이에 앉아 쉬실세, 구릿골 입구 돌다리를 담뱃대로 겨누시며 가라사대 "저기가 천지 문턱이니라." 이어서 가라사대 "이곳에서 장광 팔십리가 꼭 차니라." 하시고, 담뱃대로 제비산을 가리키시며 "저 산 흙은 쓸데가 있노라."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185-186)

 

@ 천후 수양산을 바라보시며 가라사대 "구성속에 수양산이 결실하였도다. 후천오만년 운수의 본원지가 이곳이라. 속설에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라는 말이 이곳을 두고 나온 말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82)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의 선경시대입니다. 고수부님께서는 일편단심 심통하라고 당부하시며 옳은 마음줄 하나 추켜든다고 말씀하시고, 참된 마음종자라야 천지일을 알 수 있다고 일러주셨습니다.. 

 

@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포시며 선언하시니 이러하니라.

"유리법당 앞에 엎드려서 일편단심(一片丹心) 심통(心通)하라.

 옳은 (마음)줄 하나 추켜들면 모두가 옳으니라.

 유가에서는 착하라 하고

 불가에서는 얌전하라 하고

 선가에서는 신통하라 하나

 이 모두가 삼부지이니,

 천부지 신부지 인부지 삼부지인데

 참으로 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운수보소 운수봐 질병목의 운수로다.

 상고지사를 더듬으면 내도지사(來到之事)를 아느니라.

 내도지사를 알았으면 나의 일을 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37-138)

 

 증산상제님께서는 모악산(금산)이 당신의 기지라고 말씀하시며, 김형렬에게 금산사를 잘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 하루는 증산상제님께서 동곡에 계시더니, 제자에게 명을 내려 "너는 마당 밖에 나가 서쪽 하늘에 붉은 구름이 떠 있는 지 잘 살펴보라." 제자가 명을 받들고 와서 아뢰기를 "서쪽 하늘에 구름이 떠 있어 그 색깔이 심히 붉나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금산을 도모하여 얻기가 심히 어려운 일이로다."

  하루는 제자가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있더니, 상제님이 말씀하시기를 "금산(金山)이 나의 기지가 되나니, 장차 사람으로 성곽을 이루고 장차 꽃으로 뒤덮여 꽃밭이 되리라." 제자가 여쭙기를 "금산이 장차 천하의 도장이 된다면, 산골짜기가 너무 협소하나이다."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장차 부서 한 장으로 신명에게 명을 내리면, 산을 옮기고 땅을 메우는 일은 아주 쉽게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77-578)

 

@ 동곡에 계실 때에는 흔히 금산사 안골을 들여다 보시며 손으로 가르쳐 가라사대 "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오. 이곳에 사람으로 성이 되리라."  또 손을 들어 가르치시며 "천황 지황 인황 후 천하지대금산사(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라고 말씀하시니라. (동곡비서 p31)

 

@ 또 가라사대 "금산사를 굳게 지켜라. 금산사를 난새 죽어도 귀신이라도 원한이 없이 지킬 사람이 있겠느냐." 형렬이 꿇어앉아 대답하되 "꼭 지켜야 할 것 같으면 죽어도 지켜야겠습니다." 가라사대 "꼭 알면 무슨 일이고 쉬우니라. 모르는 가운데 복을 짓지, 아는 가운데는 복이 없나니라.  ....... 금산사 지킴을 그리 어려워 말라. 나의 일은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야 옳게 가느니라." (동곡비서 p31)

 

 24장과 28장 그리고 철기신장들이 증산상제님의 명을 받고 금산사와 용화동 그리고 원평을 옹위하고 있습니다.

 

@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일후에 때가 되면 천하만국의 제왕신과 이십사장은 금산사를 옹위하고, 이십팔장은 용화기지를 옹위하며, 삼만의 철기신장은 원평장상 대기지를 옹위하리라." 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옛말에 이르기를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고 하는 말과 같이, 금산사를 중심으로한 용화도장은 장광이 팔십리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8)  

 

 증산상제님께서는 모악산(母岳山) 대원사에서 태을궁(太乙宮)의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고, 지심대도(知心大道)의 태을도(太乙道)를 밝혀 상생도술(相生道術)의 후천세상을 건설하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지금은 천하창생들이 태을궁의 기운을 받아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재생신의 운수이기에, 태을도인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는 것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태을궁의 기운을 받으려면 마음 닦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어야 합니다.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요임금의 아들 단주에게 '단주수명(丹朱受命) 태을주(太乙呪)'의 천명을 내리시어, 진리의 적장자 단주(丹朱)를 내세워 판밖에서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의 심법(心法)과 태을주(太乙呪)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천명을 받은 단주가, 천하창생들로 하여금 각기 마음의 인연줄을 따라 태을도인이 되게 하여, 세계방방곡곡에서 금산사를 중심으로 한 장광팔십리의 용화도장으로 모여들게 하신 것입니다. 

 

@ 또 용화동에서 어느날 가라사대 "용이 풀이 나야 하는 것이 아니드냐. 팔대장삼을 입고 노장이 너울 너울 춤을 추노라." 또 가라사대 "사람욕심 내지 말라. 옳은 줄 하나만 추켜들면 다 오느니라. 이로써 장광팔십리(長廣八十里)가 꼭 차느니라. 잘못된 그날에야 제 복장을 제가 찍고 죽을 적에 앞거리 돌맹이가 모자라리라. " 하시더라 하니라. (선도신정경 p190) 

 

@ 고후비께서 고민환과 종도들에게 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지금은 도인들의 수가 너무나 적으니 한이 될 것이요, 또 도장 운영에 있어서 궁색하니 그 또한 한이 될 것이니라. 그러나 그런 것을 한을 하지 말라. 앞으로 판밖에서 성도시켜 몰아들일 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어 너희들의 수고함이 참으로 클 것이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22)

 

 지심대도술의 마음줄을 잘 잡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단주로부터 이어지는 지심대도술의 마음줄을 잘 이어 받아야 합니다. 마음줄이 생명줄이고 도통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과 한마음이라야 만나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고수부님께서는 마음 닦는 심통공부 어서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 기유년(1909) 유월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한 사람이 한마음이면 한 사람이 나를 볼 것이요, 천하 사람이 한마음이면 천하 사람이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5)

 

@ 선천으로부터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으로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마음 닦는 공부이니 심통공부(心通工夫) 어서 하소. 제가 저의 심통(心通)도 못하고서 무엇을 한다는가. (선도신정경 pp215-216)

  

 앞으로 증산상제님께서 공사보시고 고수부님이 감수하신대로, 단주수명의 마음줄을 따라 만국활계 남조선의 금산사의 운수가 활짝 열리게 되면, 금산사 주변은 사람으로 꽃밭이 되고 사람으로 성이 쌓이게 됩니다.

 

@ 매양 구릿골 앞 큰나무 밑에서 소풍하실 새, 금산(金山)안과 용화동(龍華洞)을 가리켜 가라사대 "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요 이곳에 인성(人城)이 쌓이리라." 하시고, 또 "천황지황인황 후(天皇地皇人皇後) 천하지대금산사(天下之大金山寺)"라고 말씀하시고, 또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 문명개화삼천국(文明開化三千國)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라고 외우시고, 또 "세계유이차산출(世界有而此山出) 기운금천장물화(紀運金天藏物華) 응수조종태호복(應須祖宗太昊伏) 하사도인다불가(何事道人多佛歌)"를 외우시니라. (대순전경 p159)

출처 : 용봉서신(龍鳳書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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