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도 도훈(道訓)

2025년 태을도 대설치성 도훈 :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태을세상 2025. 12. 29. 15:03

2025 태을도 대설치성 도훈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2025. 12. 7. ( 10.18)

 

 

  오늘 대설(大雪)치성을 모셨습니다. 다들 연말이라 공사 간에 바쁘실 텐데, 모든 걸 뒤로 하고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회사생활 해보셨겠지만, 회사에는 나름대로 회사의 사훈이 있어요. 한전은 사훈이 뭐예요? (‘스마트 크리에이터입니다.) 굉장히 현대적이네요. 여기 우리 OO도인, 타타의 사훈은요? (너무 많아서 제가 외우지를 못합니다.)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회사마다 사훈이 있거든요. 제가 대학교 졸업 무렵부터 여러 회사를 지원하고 또 다녔는데, 그중 기억 남는 게 쌍용의 사훈이에요. 김성곤 쌍용회장이 1969년도 신년 휘호로 제시한 후 사훈이 된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인데요. 기업보국 정신을 강조한 것이라, 그때 한창 피가 끓는 대학생들이 좀 좌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왜 우리가 국수 기업이냐?” 그러면서 뒤에서 수군거리기도 했지만, 쌍용그룹의 창업 정신은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0대 대국으로 성장한 데는 나라를 위해서 회사도 기여해야 한다는, 기업보국 정신으로 뭉친 기업의 창업자들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결과가 참으로 컸다 싶어요.

 

  대시국 건설을 위한 경제적, 지식적 기반 마련

 

  박정희 대통령 때 소위 산업혁명을 했어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이루어졌어요.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 사관학교를 다니면서, 일본이 만주국을 건국해 새로운 나라를 개척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보면서 구상한 것 같아요. 우리가 해방되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이 한 몸 불살라서 가난으로부터 해방시켜야지, 하고요. 60년대 당시에 국민의 열화와 같은 염원을 담은 게,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였어요. 그때 아침마다 동네 이장집 스피커로 새마을 노래가 나왔어요. “새벽종이 울렸네로 시작하는 새마을 노래였는데,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그런 열풍 속에서 지금은 세계적인 대기업이 된 현대 대우 쌍용 선경 같은 기업의 창업자들과 임직원들이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기업보국 정신으로 민족과 국가에 헌신했기 때문에 우리가 상등국이 되었고, 이게 또 천지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군산발 급살병에서 우리가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을 조직해서 80억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되었다, 생각해요.

 

  지금 우리는 지식적으로는 세계적인 지식을 다 갖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기 때문에, 경제 발전에 필요한 모든 지식 기술 과학 모든 노하우가 다 수입됐다고요. 그러니까 동서양의 엑기스 지식이 없는 게 없고 갖추지 않은 게 없지요. 그런 것이 딱 스마트폰 하나로 검색하면 다 나오잖아요. 또 요새 AI 기술까지 발달해서 질문하거나 검색하면 주르륵 다 뜨잖아요. 그만큼 대한민국이 건국 70여 년 만에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지식 창고가 됐어요, 지구촌의 지식 창고. 이 우주의 혈 자리가 지구이고, 지구의 혈 자리가 대한민국 남조선인데, 여기에 우주의 지식 창고가 들어찬 거지요, 어떻게 보면.

 

  그러니 노력을 안 하면 모르지만, 어느 분야든 간에 자기가 뭘 공부해야겠다고 한다면, 원자력 발전, 첨단로봇, AI 기술, 온갖 산업공학, 화학, 여기 한전 다니는 분도 계시지만 전자기술, 최첨단 전기 분야, 심지어 핵무기까지, 이 모두를 스마트폰 하나로 다 검색할 수 있고, 미진한 건 도서관에 가보면 다 알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식적으로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우주인이 될 수 있는 기반도 됐고, 물론 세계인은 이미 됐고, 그래서 외향적으로는 우리가 세계인과 우주인이 됐다고 할 수 있어요.

 

  사력을 다해서 태을시대 우주시대를 열도록

 

  아까 소개한 쌍용 그룹의 창업 정신을 담은 사훈이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였듯이, 천지부모님이 우리한테 원하시는 건 이 우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또 신명계와 인간계를 통틀어서, 신이 합일된 세상이 우주시대니까, 앞으로 올 태을세상을 위해서 너희들이 일하고, 더욱 일하고, 한없이 일하라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틀림없이 될 수 있도록 천지부모님이 모사재천을 딱 해놓으셨어요.

 

  그래서 고수부님이 그러시잖아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합성하여 심리한 일이니,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라.” 또 상제님께서 너희가 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내가 천지도수 짜놓은 걸 니들이 맡아서 일을 한다.” 그러시니까, 어떤 제자가 저희는 지식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기술과 학문이 없는데, 우리 같은 나약한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합니까?” 그랬더니 상제님이 그러시잖아요. “그런 소리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나약한 소리를 하면 신명이 떠난다. 아무리 큰일이라도 도수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되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도수에 맞추면 마침내 크게 된다. 나를 믿고 마음을 놓아라.”

 

  그러니까 우리가 선천 5만 년 윤회환생하면서 배웠던 모든 지식, 모든 지혜, 모든 심법, 이걸 모아 모아 지금 이 후천개벽기에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해서, 천지부모님이 모사재천해 놓으신 건방설도 의통성업으로 태을시대 우주시대를 열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찌 보면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난 거지요.

 

  이제까지 선천 5만 년 동안은 신명계와 인간계가 나름대로 교류는 있었지만 명실상부한 교류가 적었어요. 그래서 신명계와 인간계가 따로따로 발달해 왔단 말이에요. 근데 후천개벽기가 되면, 신명계와 인간계가 명실상부하게 합일하고 신명계와 인간계가 서로 연결돼서 신인합일의 우주시대 태을시대가 열린다는 거예요. 60년대 쌍용그룹의 사훈이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였듯이, 신인합일시대 태을시대 우주시대를 열기 위해서 정말로 우리가 사력을 다해서, 온 힘을 다해서, 우리가 공부하고 일해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거예요.

 

  천지부모님께서 주신 천재일우 천하사의 기회

 

  그 사명을 우리가 해내려고 5천 년 전부터 우리 스스로 시도했는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거예요. 우리는 상생의 도, 성인의 도로 하려 했는데, 그때는 상극 시대라 웅패의 술이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상극의 도인 웅패술이 우리가 그 일을 못하도록 막은 거지요. 그런데 상극의 웅패술로 대드는 요순 세력들한테 우리가 악을 악으로 대할 수 없어 악을 선으로 대하다 보니까, 우리는 후일을 기약하고, 하늘을 믿고 땅을 믿고, 우리 조상들을 믿고, 후일을 믿고, 진리를 믿고, 기꺼이 그 시대에서 우리가 밀려난 거지요. 왜냐하면 우리도 똑같이 피를 피로 대적하고 악을 악으로 대적했으면 더 난리가 났을 테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5천 년 만에 후천개벽기를 맞아 천지부모님으로부터 너희가 5천 년간 계속 윤회환생하면서 기회와 시간을 엿보며 여지를 봐왔으니, 이제 내가 맡겨줄 테니까, 너희가 자처한 일이니 여한 없이 공부해 스스로 내공을 키워서 태을시대 우주시대를 열어가라.” 지금 너희가 비록 나약하고 배움도 없어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냐 걱정하지만, 사실상 선천 5만 년 동안 윤회환생하면서 그 역량을 충분히 갖춰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일심정성을 다하면 다 천우신조로 도와준다는 거예요.

 

  과감하게 한계 상황을 돌파하라

 

  중요한 건, 우리가 마음을 내고 생각을 내고 뜻을 내고 의지를 내서, 용기 있게 과감하게 내가 처해 있는 한계 상황을 돌파하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스스로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하고, 이런 여건이 있어 못 하고, 저런 여건이 있어서 못하고, 누가 방해해서 못하고, 누가 안 도와줘서 못하고,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가 시도하면, 반드시 길이 열리고 누가 도와주고 또 신명이 알음귀를 열어주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상제님 고수부님이 천지도수를 짜놨다는 거예요. 니들이 안 해서 못하고, 안 해서 안 되는 거지, 하기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시도하라는 거예요. 시도하면 다 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래서 고수님 말씀이 땅 짚고 헤엄치기라는 거예요. 땅 짚고 헤엄치기니까 얼마나 쉬워요. 땅 짚고 헤엄치기라는 거예요. 상제님도 그러시잖아요. 너희가 마음을 정직히 하고 나를 잘 믿고 일심 정성을 다하면, 자연히 무위이화로 풀려나간다는 거예요.

 

  필연으로 만난 천하사 인연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이 후천개벽기에 우리가 이렇게 만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절대 그냥 갑자기 만난 게 결코 아니란 말이에요. 알고 보면 조상선영신의 음덕이 있고, 또 삼생의 인연이 있고, 또 내 보호신의 인도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가 복합돼서, 성사재인하는 이 후천개벽기에 반드시 올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한여름철에 목이 마르면 얼마나 갈증이 나요. 그렇잖아요. 사막을 걷다 보면 갈증이 나서 속된 말로 미칠 지경이라는 거예요, 목이 말라서. 우리가 그렇게 갈망하고 갈망하면서, 마치 그런 갈증을 느꼈다는 거예요. ‘하늘이시여, 제발 우리한테 기회를 주십시오. 땅이시여, 제발 기회를 주십시오. 천지신명이시여, 진리가 승리하게, 정의가 승리하게 제발 기회를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가 전생 전생 전전생부터 갈증에 목말라하면서 우리의 내공을 키워놨기 때문에, 지금 후천개벽기를 맞아 천지부모님이 판을 깔아주셔서 우리가, 여러분이 오랜 꿈을 피울 수 있는 시점이 드디어 된 거예요.

 

  하면 된다, 목숨 걸고 일심혈심으로

 

  그러니 여러분이 안 해서 안 되는 거지, 하면 된다고요. 포교를 안 하니까 안 되는 거고, 홍보를 안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상제님이 그러셨잖아요, 세 번씩은 권해보라고. 지금 얼마나 좋아, 인터넷 포교 시대잖아요. 온라인 카페도 많고 밴드도 많고. 카페나 밴드 들어가서 회원 가입하면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거든요. 자신이 직접 재주를 부릴 수도 있어요. 유튜브도 잘만 만들면 많이 퍼져나갈 수 있다고요.

 

  우리 스스로를, 자기 스스로를 낮춰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수준을 높여보라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그런 소질을 타고 났다는 거예요. 천지부모님이 그런 걸 전부 감안해서 후천개벽기에 태을도 인연을 만들어 태을도인으로 재생신시키고, 지금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을 조직해서 군산발 급살병을 대비하겠단 말이에요. 얘기하라, 이거에요. 얘기하면 쓰라 이거에요. 쓰면 누군가가 호응하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가 가담하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일심혈심으로 하면 돼요.

 

  아까 제가 서두에 얘기했던 쌍용그룹의 창업자도 처음에는 뭐가 있었겠어요? 다만 정신력 하나 가지고, 나는 이 회사를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을 이루겠다, 다짐한 거지요. 그런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좌우명과 사훈을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로 내건 거지요. 쌍용의 직원들은 그런 교육을 받고 또 그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단지 회사 업무만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는 일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하는 거구나, 이런 정신력, 자부심이 있었다고요.

 

  여러분도 천지부모님이 자신을 발탁한 은혜와 인연을 생각해서, 태을시대를 위해 우주시대를 위해,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홍보하고 포교하고 홍보하고 포교하고, 온갖 재주를 한번 펼쳐보라 이거예요. 하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 28일에 2차 세미나도 하지만, 급살병 전야에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할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해요. 목숨을 걸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한계 상황에서 주저앉으면 안 돼요. 잠 오는데 한숨 자고 수련하지, 또 뭐 해야 하는데 조금 쉬었다 하지, 그러면 안 된다고요. 우리를 도와주는 신명도 있지만, 우리를 방해하는 신명도 있다고요. 그 신명들이 우리의 나약한 마음을 타고서, 그래 한숨 더 자고 하지 뭐. 그렇게 한숨 자고 두숨 자다 날이 새버리게 만든다고요.

 

  이 일은 우리가 반드시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만 하는 일이에요. 누구한테 미룰 수도 없어요. 그렇잖아요?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여러분을 발탁해서, 천지부모님이 지금 이 태을궁에 불러모은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거예요. 반드시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우리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합시다. 훔치! (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