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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와 뇌풍항 (단주수명 열풍뇌우불미)

증산상제님께서는 화지진(火地晉)을 주장하고 고수부님께서는 수화중(水火中)을 주장하고 단주는 뇌풍항(雷風恒)을 주장합니다. * 나를 따르려는 자는 화지진도 하여야 하느니라.* 너희들이 수화중이라도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단주수명 열풍뇌우불미 뜨거운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땅일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어야 증산상제님을 따를 수 있고, 물과 불이 뒤틀려 생명을 위협하며 다가올지라도 모든 것을 편안히 할 수 있어야 고수부님을 따를 수 있고, 뇌성과 벽력이 치며 천지가 진동하고 폭우가 쏟아질지라도 전혀 놀라지 않고 항심을 가져야 단주를 따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천하사란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고, 단주를 따라 태을주로 의통성업을 완수하고 세계를 일가로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화지진과..

태을에서 태을로 (지금은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

지금은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은 진리와 생명의 고향입니다. 인간은 태을에서 화생되어 나와 신명계와 인간계를 윤회환생하다가 후천개벽기에 태을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인간은 본래 태을도를 닦아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이었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그길을 막아, 천심이 타락하여 천주의 품성을 잊어버리고 태을이 고갈되었습니다. 상극지리가 극성을 부리는 후천개벽기에 독기와 살기가 급살병을 불러와 인간을 절멸시키게 됩니다.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에는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의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급살병에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인간세상에 오시어 태을도를 깨친 최초의 태을도인으로서, 급살병에 처한 천하창생들이..

태을도 인연자 찾기

급살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태을을 추수합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으로부터 태을을 회수합니다. 방심하지 말고 게으름피지 말아야 합니다. 급살병에서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나 한가하지, 아는 사람은 노심초사합니다. 태을이 혼줄이고 명줄입니다.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태을을 고갈시키고 태을맥을 떨어지게 만듭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을 닦아 천주의 성품을 회복하고, 태을을 밝혀 태을맥을 이어야 합니다. 태을도를 닦아야 합니다. 태을도를 깨쳐야 합니다. 태을도를 닦고 깨치는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태을도를 닦고 깨쳐 태을도인으로 결실맺어 태을궁으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후천의 생일날..

24약종과 만국의원, 24장군과 만국천자 (단주수명 성사재인)

상극의 병을 상생의 약으로 치료하는 분이 만국의원(萬國醫員)입니다. 상극의 정치를 상생의 조화로 다스리는 분이 만국천자(萬國天子)입니다. 증산상제님은 후천개벽기에 오시어, 천지공사를 통해 선천 상극세상의 병을 치료하고 상극세상의 원한을 다스리신 만국의원이요 만국천자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만국의원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며, 구릿골에다 만국의원 광제국을 개설하셨습니다. 인간은 천지기운을 받아나와 생명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천지기운의 흐름인 24절기에 맞춘 24종의 약기운을 잘 쓰면, 인간의 모든 병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약의 핵심인 24가지의 약종을 잘 쓰면 만국의원이 된다고 말씀해 주시며, 24가지 약종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천의 모든 병은 24약종으로 고칠 수 있느나, 오직..

강증산 참제자, 대인의 길 (활인지기를 띨 것이요 살기를 띠지 말라)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상극의 금수세상이 마감되고 상생의 태을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은 차경석 성도를 원평 용암리 물방앗집 앞 주막에서 처음 만나, 살기를 띠지 말고 활인지기를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은 차경석에게 상생의 태을세상을 열어갈 제자의 길을 일러주신 것입니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살기를 가지면 역천자의 길을 걸어 천하사에 낭패당하게 됩니다. 마음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증산상제님의 가르침을 따라 상생의 태을세상을 여는 주인공이 되려면, 독기와 살기로 살아온 상극의 마음을 생기와 화기로 살아갈 상생의 마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기보다 어려운 그 마음을 바꿔야,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불러온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에서 살아남아, 상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