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성업 준비

[스크랩] 북한 김정은의 천연두 공격

태을세상 2018. 2. 9. 12:51

 

 

 

 급살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천벌이요, 신벌입니다. 인간세상의 독기와 살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하늘의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지운(地運)에 어린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인간사에 생기와 화기가 솟아납니다. 금강산 겁기로 탄생한 소련 공산당인데, 중국을 거쳐 그 마지막 종착지가 김씨 왕조입니다. 핵무기와 천연두, 북한 김정은의 마지막 노림수입니다. 대남적화를 위한 혁명무력의 핵심이 핵무기와 천연두입니다. 병란병란의 막바지에 핵무기를 제거하고 천연두의 위협에 대비해야 합니다. 금강산 독기와 살기로 똘똘 뭉친 김씨 왕조는 핵무기와 천연두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려합니다. 급살병으로 정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산 개복에서 발생하여 한반도 49일, 전 세계 3년입니다.

 

 급살병에 태을주약입니다. 태을도를 만나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어 부지런히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급살병에서 살 수 있습니다. 태을은 생명의 원천이요, 영혼의 뿌리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태을의 발현을 막고 태을맥을 떨어뜨립니다.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급살병에 걸려 영혼이 영원히 흩어집니다. 태을세상을 앞두고 급살병으로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급살병으로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급살병의 병목에 태을도를 통해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야 태을세상에 들어갑니다. 급살병이 가까이 다가오면 전국 방방곡곡에 태을주 읽는 소리로 넘쳐납니다.  

 

@ 하루는 가라사대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릴(내릴) 줄 알아라." 하시니라. (『동목비서』 p.29)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정영규, 『천지개벽경』p.327)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147)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출처 : 태을도(太乙道) 천지공정(天地公庭)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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