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촛불폭동 탄핵반란으로 등장한 주사파 정권입니다. 2018년에 들어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북조선과 긴밀히 공모하여 연방제 적화통일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헌법개정을 추진하면서 전문과 4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여 대한민국 국체변경을 시도하더니,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에, 김일성 3대 세습, 북한주민 인권, 자유민주주의, 6.25 남침이란 표현을 없애, 대한민국 정체정과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70년을 이어온 김일성 심대세습 정권이 남한 김대중 삼대주사파 정권과 손잡고 마지막 공산주의 해원을 하고 있습니다. 북사도 금강산 겁기와 전라도 모악산 살기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남북 김일성주의 주사파들의 공산해원잔치가 시끌벅쩍하게 끝나가고 있습니다. 달도 차면 기울고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은 1922년에서 시작되어 70년째인 1991년에 해체됐습니다. 북조선은 1948년에 시작되어 2017년이 70년째가 됩니다. 70년 운명수에 걸렸습니다.
북조선은 70년째에 그 운명의 해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곱게 망하느냐 흉하게 망하느냐만 남았습니다. 벌써 망해야 했을 김씨왕국인데 김대중과 노무현의 막무가내식 지원으로 간신히 연명해 왔습니다. 망하기 직전 마지막 도박을 시작한 김정은입니다. 남한 주사파정권과 한 패가 되어 중국 러시아를 뒷배로 핵과 미사일로 미국을 몰아내고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증산상제님은 결코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상생시대를 여는 천리에 어긋나고 인도에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2017년 태을도가 천명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대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조선이 도탄에 빠지자 이승만을 내세워 기독교로 조선을 구해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기독교 대한민국이 70년만에 주사파들에 의해 도탄에 빠지자 단주를 내세워 태을도 대시국이 들어서게 했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로 정해진 대한민국의 선택은 태을도 대시국입니다. 주사파 연방제는 반란과 역모이기에 당연히 진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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