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주사파 정권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작곡가 통영 출신 윤이상과 광주 출신 정율성을 찬양하다 못해 김일성 가면까지 등장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둔갑되어 연방제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로 대한민국 국호와 국기와 국가가 없어졌습니다. 남북주사파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기 전, 기기묘묘한 마지막 한풀이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강산 독기와 살기가 공산주의 옷을 입고 북조선을 장악하고 있지만,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망한 70년의 운명수에 걸려 허망하게 스러질 것입니다.
김일성 가면을 쓴 문재인 주사파 정권입니다. 위수김동 친지김동 주사파들은 김일성을 영원한 수령으로 받듭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씨왕조에 대한 사상적인 충성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앞세운 주사파 세력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주사파 정권이 김여정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그토록 환대하는 이면에는 김일성 핏줄이라는 신성화 우상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사파 정권이 추구하는 남조선 혁명을 위한 혁명의 조국이 평양이요, 혁명의 기지가 평양입니다. 핵과 미사일로 혁명무력을 완성한 북조선은 주사파 정권과 손잡고 2018년에 연방제 적화를 위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은 연방제로 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체제와 자유민주 체제가 한지붕 아래 통일정부를 구성할 수 없습니다. 연방제는 남북주사파들의 공산주의 적화전략입니다. 공산주의를 합법화시켜 무력통일을 하려는 통일전선전술의 위장입니다. 증산상제님은 통일한국을 이루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병란병란 천하동변의 운수에 북사도의 전란과 전라도의 급살병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만들어낸 전란이요, 병겁입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북사도 전란과 더불어 군산개복 급살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을도 도제천하 의통성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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