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상제님께서는 금강산에 붙어있는 겁살(劫煞)을 러시아에 붙여 북한을 공산화하도록 하셨습니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에는 상극의 겁살이 휘감고 있기에, 겁살을 벗겨내지 않으면 금강산 일만 이천 봉에 갈무리된 상생의 생기(生氣)가 발복해 미축(未丑)의 기운을 가진 혈식천추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가 출세하지 못합니다. 혈식천추도덕군자는 양처럼 온순하고 소처럼 순박한 태을도인들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금강산 겁살을 아라사(러시아) 군사에게 옮기고, 북두칠성의 소기운을 가진 양의 일꾼을 출세시키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 상제님께서 순창 농바우에 계실 때 조선 국운 심판 공사를 마치시고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허미수가 중수한 성천(成川) 강선루의 일만 이천 고물에는 녹줄이 붙어 있고 금강산 일만 이천 봉에는 겁살(劫煞)이 끼어 있나니, 이제 그 겁살을 벗겨야 하리라." 하시고 "너는 광찬과 원일을 데리고 구릿골로 돌아가 열흘 동안 아침저녁으로 청수 한 동이씩을 길어서 스물네 그릇에 나누어 놓고 밤에는 칠성경(七星經)을 스물한 번씩 읽으며 백지를 사방 한 치씩 오려 그 종이에 한 사람이 모실 시(侍) 자 사백 자씩 써서 네 벽에 돌려 붙이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고 엄히 경계하시기를 "붙일 때는 종이가 포개져서도 안 되고 요만치 틈이 있어도 안 되나니 끝이 딱 맞아야 하느리라." 하시니라. 원일이 형렬로부터 이 말씀을 전해 듣고 싫은 기색을 띠거늘, 형렬이 상제님께 아뢰니 상제님께서 "이도삼을 데려가 행하라." 하시매 형렬이 도삼, 광찬과 함께 구릿골로 돌아가 명하신 대로 행하여 열흘에 마치니 글자의 총수 일만 이천 자요, 종이도 틈 하나없이 정확하게 붙었더라.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이르시어 갑칠에게 염소(髥牛) 한 마리를 사 오라 하시거늘, 갑칠이 염소를 사서 지고 오매 말씀하시기를 "너 소 한 마리 메고 오느라고 욕봤다." 하시고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벽에 돌려붙인 일만 이천 모실 시(侍)자 위에 일일이 점을 치신 뒤에,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 하시니 갑칠이 아뢰기를 "아라사 병정과 같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 하시고 "모든 일을 잘 알아서 하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기는 김제로 옮겨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김제 수각에 있는 임상옥이 이르거늘, 청수 담던 사기그릇을 개장국(拘湯)에 씻어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인부 많이 부릴 때 쓰라." 하시고 "다 쓴 뒤에는 김제장에 가서 매각하라." 하시니라. (도전 pp633-634)
뿌리가 없어지면 줄기와 잎은 자연히 말라죽게 됩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가 이미 망했기에, 중국과 북한의 공산주의도 시운따라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공산주의의 시작은 소련이지만 종착역은 북한입니다. 북한은 소련 공산주의의 폐해가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악의 축입니다.
금강산 겁기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악의 괴수들에 의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를 내세워 무력으로 한반도를 적화시키려는 김정일 김정은의 무도한 도발은 자충수가 되어 제 명줄을 재촉할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무력을 동원한 상극전쟁으로 한반도가 통일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병겁을 통해 인간종자를 추리는 상생의통으로 통일되도록 하셨습니다.
난리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난리를 다스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전쟁을 전쟁으로 다스리는 것은 선천의 방법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전쟁기운을 병겁으로 막아야 후환이 없고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이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세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단주수명 태을도에, 단주수명 태을주요, 단주수명 우주수명입니다.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태을도 도제천하 태을도 의통천하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전쟁의 기운이 무르익는 급살병의 때에 태을도를 밝혀 태을주 의통을 집행하여 세계일가통일정권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은 우리 태을도인들은,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의 태을을 밝혀 안심안신(安心安身)하며, 천하 방방곡곡에 태을주 수꾸지를 돌려 태을맥을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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