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태을도 도정의 시작

태을세상 2013. 1. 1. 11:26

  새시대 새진리로 새인간의 새세상이 열립니다. 도즉 태을도요, 국즉 대시국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한결같이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唐堯)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제까지 전해 내려오는 모든 족보와 직첩을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모든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되고, 모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될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30-31)   

 

 태을궁 태을시대에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입니다. 후천은 도권과 대권이 하나로 합해져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통일됩니다. 주나라 문무 이후에 끝난 도정이 단주로부터 새로 시작됩니다.

 

@ 대선생께서 칙령을 내리시기를 "천황 지황 인황 후에 천하의 대 금산사니라. 선천에 이어져 내려온 도의 정치는 문왕과 무왕으로 종언을 고하였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57)

 

@ 옛적에 신성(神聖)이 입극(入極)함에 성웅(聖雄)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하였으나, 중고(中古)이래로 성과 웅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는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대순전경 PP341-342)

 

@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전선필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목숨이나 건져주라고 전하기만 잘하여라" 하시고 창하시니 이러하니라.

"달은 가고 해는 오네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천(地天)의 운수로다

복희 신농 황제 요순 우탕 문무주공 운이 오네

때가 되어 만물이 해원이라

수운의 도덕은 나의 앞일을 편 것이며 나의 비결 될 것이요

너희들이 읽고 있는 오주는 너희들의 비결이니라

마소 마소 그리 마소 옳고그름이 나오느니라." 

 하시면서 바둑알을 들어 바둑판에 내려치니 바둑알이 깨지거늘 명하시되 "너희들 속히 바둑알을 사오니라." 하시기에 사다 올리니, 받으시어 바둑알을 꺼내들고 바둑판을 내려치니 바둑알이 깨어지거늘 또 사오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세 번을 사다 올리니 받아서 바둑판에 놓으시고 "치호야! 치호야!" 하고 부르시더니 "종자 뭉치를 가져오니라." 하시거늘, 시자가 종자 뭉치를 찾아다 올리니 받으시어 모든 종자(씨앗) 뭉치를 펴놓으시고 각 종의 종자를 고루고루 열람하신 후에 일일이 손수 싸서 도로 주시며 가라사대 "가져다 잘 보관하여 두도록 하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40) 

 

 급살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주를 통해 태을주로 태을도 태을맥을 붙여 천하창생을 구원합니다. 단주가 급살병을 극복하고 건방설도(建邦設道)하여 세상을 통할하는 태을도 도정입니다.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오,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오,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오,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 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01-103)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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