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성업 준비

[스크랩] 우익과 좌익을 넘어 태을로

태을세상 2017. 1. 3. 00:27

절대 중심 태을입니다. 지금은 좌익과 우익이 경쟁하던 상극시대가 마감되고 절대 중심 태을을 들여세우는 후천개벽기입니다. 민주주의로도 인존신으로 승화시켜 인존시대를 열 수 없고 공산주의로도 인존신으로 도약시켜 인존시대를 열 수 없습니다. 오직 진리와 생명의 본체인 태을로만 인존신으로 결실시켜 인존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약유강식의 쟁투와 투쟁의 상극시대가 마감되고 있습니다. 우승열패의 지배와 패권의 상극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자본의 이끗투쟁이나 물질의 계급투쟁으로는 인간본래 받아나온 시천 태을을 밝혀 천주의 품성을 되찾고 태을의 신성과 생명력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우익이나 좌익이나 모두 독기와 살기의 산물일 뿐입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 열렸습니다. 우익과 좌익을 졸업해야 태을이 보입니다. 독기와 살기로 유지해온 우익과 좌익의 길입니다. 좌익은 상극의 본능을 폭력적으로 풀어냈고, 우익은 상극의 본능을 의회적으로 풀어냈지만, 좌익과 우익은 독기와 살기로 행세하는 상극지리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한반도는 우익 민주주의와 좌익 공산주의의 최후의 대결장입니다. 우익은 좌익보다 덜 폭력적이기에 우익을 통해 태을이 보존되어집니다. 북조선 인민공국이 아니라 남조선 대한민국에서 태을도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좌익은 신을 인정하지 않기에 신이 역사할 공간이 없습니다. 좌익의 폭력성은 인간을 넘어 신명에게까지 향합니다. 도민주의 태을도 대시국 시대를 여는 급살병이 돌 때까지 민주주의 대한민국 우익을 결사적으로 지켜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 12일 천명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태을도가 접수하여 2016년 12월 21일 동지에 대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우익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좌익 공산주의 인민공국으로부터 지켜, 의통기지로 삼아 급살병을 극복하여, 대시국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한 우익과 좌익의 건곤일척의 승부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태을도인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익 대한민국을 보존하여 태을시대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대시국(大時國)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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