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세속에서 이르되 보잘 것없는 잔치를 강생원집 잔치라 하나니, 그러므로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52)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 하루는 양지(洋紙)에 이십사 방위자(二十四方位字)를 둘러 쓰시고 중앙에 혈식춘추도덕군자(血食春秋道德君者)라 쓰신 뒤에 가라사대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이십사 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졌느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에게 앙모를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오게 된 까닭을 물은즉 모두 일심(一心)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뒤에 불사르시니라. (대순전경 P2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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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상제님께서는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태을도 태을맥에 태을주 태을도인입니다. 태을도 진법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입도의 순서가 후천 생일의 순서입니다. 태을도 입도일은, 재생신의 날이요 재탄생의 날입니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 태을주 수꾸지를 돌려야 합니다. 천심자라야 태을도 태을맥을 온전히 이을 수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밝혀지는 태을등불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강생원집 잔치 태을도입니다. 태을도 석자에 천하창생의 생사줄이 걸려있습니다. 태을도인 1만 2천 혈식천추도덕군자의 남조선 배질입니다. 도인은 살고 창생은 죽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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