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머슴역할이 끝나고
@ 어느날 문공신에게 가라사대 "잠든 개(狗)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나니, 태인 숙구지(宿狗地) 공사로 일을 돌린다." 하시며 공사를 계속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61)
@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하시고 여러 차례 절실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숙구지(宿狗地) 공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9월에 이르러 "이제 때가 멀지 않았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며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태인 숙구지로 행차하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이 때 마포로 일꾼들 여름살이 30벌을 지어 동네 머슴사는 사람들에게 입히신 후에 통 하나에 고깃국을 담고 밥을 잘 말아 뜰 앞에 놓으며 말씀하시기를 "많이 먹으라." 하시고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도전 1321)
@ 하루는 상제님께서 개의 머리에 박적을 씌우시니, 그 개가 마치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서서 머리를 이쪽저쪽으로 내두르며 온 동네를 돌아다니거늘, 동네 사람들이 모두 문을 열고 나와 구경하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강아지가 크면 개가 되고, 개가 되면 개국(拘湯)을 끓이고, 개국을 하면 개벽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p586)
2. 전란속에 급살병이 돌아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3. 상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는 소울음 훔 자니라. 나는 소체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소가 하도 낙서를 지고 나오리라." 하시니라. (도전 p714)
@ 증산상제님께서 회문산 오선위기 도수를 보시며 조선 국운을 정하리라 하시고 공사를 행하실 세, 천하시비신 순창운회(天下是非神 淳昌運回)라 쓰시어 가라사대 "천하의 모든 약소국이 이 공사로 인하여 조선이 풀리며 자연히 따라 풀려 나가리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천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후에는 상씨름이 될 것이요, 씨름판에는 소가 나가면 판은 걷어치우게 되느니라." 또 가라사대 "씨름판때는 나무 삼팔때를 세우고 만국재판소를 우리나라에 설치하노라." 하시었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98-99)
3. 태을주 수꾸지가 돈다
@ 태인 숫구지(宿狗地) 전쾌문(全快文)이 공우에게 와서 말하여 가로대 " '시천주(侍天呪)'를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살고 잘될 곳을 가려면 남쪽으로 이십 리를 가라 하므로 찾아 왔노라." 공우 쾌문을 데리고 와서 아뢰니, 증산상제님 글 한 장을 써서 쾌문에게 주신 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와서 펴보니 곧 '태을주(太乙呪)'라. 이에 하룻 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지라. 이튿날 쾌문이 와서 사실을 아뢰니, 가라사대 "숫구지는 곧 수(數)꾸지라, 장래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걷으리라." 하시고, 약방벽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시고, 문밖 반석 위에 물형을 그리고 점을 치신 뒤에, 종이에 '태을주(太乙呪)'와 '김경흔'을 써서 붙이시고 일어나서 절하시며, 가라사대 "내가 김경흔에게서 받었노라." 하시고, 칼 한 개와 붓 한 자루와 먹 한 개와 부채 한 개를 반석위에 벌려 놓으시고, 종도들로 하여금 뜻가는 대로 들라 하시니, 찬명은 칼을 들고 형렬은 부채를 들고 자현은 먹을 들고 한공숙은 붓을 드는 지라.
이에 종도들을 약방 네 구석에 갈라 앉히시고, 증산상제님께서 방 한가운데 서서 "이칠육(二七六) 구오일(九五一) 사삼팔(四三八)"을 한 번 외우신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지화와 같이 끊어서 벼루집 속에 채워넣은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한 조각을 집어내어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그 종이조각을 받은 사람도 또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받은 뒤에 "청국(淸國) 지면(知面)"이라 읽고, 다시 전과 같이 하여 "마성"을 부른 뒤에 "일본(日本) 지면(知面)"이라 읽고, 또 그와 같이 하여 "오한"을 부른 뒤에 "조선(朝鮮) 지면(知面)"이라 읽어서,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다 맡기기까지 종이조각을 집으니, 그 종이조각 수효가 맞는 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갔다가 수 일후에 다시 와서, 그 뒤로는 마을에서 태을주를 읽지 아니한다고 아뢰니라. 태을주를 쓰라고 말씀하시기는 화천하실 무렵이었는 데,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아니하고 물러가리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354-356)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단주와 태을주의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태을도 남조선배, 단주성주 해몽도사공 (0) | 2012.02.10 |
|---|---|
| [스크랩] 천하통일의 상씨름판, 이씨와 정씨의 대결 (0) | 2012.01.26 |
| [스크랩] 용쟁호투 상씨름판에 소가 나간다 (0) | 2012.01.19 |
| [스크랩] 태을궁 조화정부 비상대책 (0) | 2012.01.04 |
| [스크랩] 대한국 대중화의 대시국 시대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