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세계의 축소판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급강산 1만2천봉의 겁기는 공산주의 북한에, 금강산 1만이천봉의 생기는 민주주의 남쪽에 붙이셨습니다. 북한은 금강산 겁기의 영향을 받아 독기와 살기가 흘러넘치고, 남한은 금강산의 생기와 화기가 흘러넘치게 하셨습니다. 김일성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인민공화국을 세워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이승만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세워 북한을 자유해방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김일성은 부자세습을 해가며 김일성주의를 강화하여 대남적화의 공세를 강화하였고, 이승만과 박정희는 한미동맹을 강화시키고 대한민국을 부흥시켜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아냈습니다.
북조선 인민공화국은 적화통일의 기지요, 남조선 대한민국은 자유해방의 터전입니다. 북한은 소련과 중국의 후원을 받는 공산주의의 땅이고, 남한은 미국과 일본의 후원을 받는 민주주의의 땅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대한민국이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일협력을 통해 북한땅에 만연한 금강산 겁기를 걷어내 독기와 살기를 청산하고 자유해방시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강화하고 안보를 튼튼히 하여 북한의 대남적화을 막아내고 북한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공산주의 사상이 침투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흔들어 와해시키게 해서는 안됩니다. 튼튼한 한미동맹과 한일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강화하는 민주화 운동이어야 하고, 대한민국을 부흥시키는 시민사회운둥이어야 합니다.
김대중은 6.15 연방제 선언으로 대한민국에 공산적화의 길을 열였습니다. 노무현은 10.4 북한퍼주기 합의로 대한민국에 공산적화의 길을 뒷받침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내고 부흥시켜 북한을 해방시켜야 할 국정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서 김일성 김정일과 공모하여 반(反) 대한민국의 길을 간 것입니다. 6.15 연방제 통일선언과 그를 뒷받침하는 10.4 퍼주기 합의는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치밀하게 준비한 대한민국 적화전략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본래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서 민주화를 위장해 종북좌파의 지원을 받아 집권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집권과 더불어 종북좌파들은 정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면에 등장하여 북한과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남한내 공산주의자의 일시적인 해원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대통령 당선을 허락했지만, 이제는 그들이 김정일과 합의하여 남긴 대남적화문서의 흔적들을 말끔히 지워내야 하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만으로는 북한의 독기와 살기를 모두 청산할 수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급살병을 통해 북한이 해방됩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급살병을 다스릴 태을도 의통구호대가 대한민국에서 출범합니다. 금강산 생기를 받은 1만2천 혈식천추도덕군자 태을도인이 출세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역대 대통령에게 부여한 임무는,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잘 지키고 부흥시켜, 대한민국에서 태을도 의통구호대가 출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라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을 열고 천지인신에 가득찬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후천 상생세상을 건설하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성사재인의 주역은 단주(丹朱)입니다. 급살병으로 통일한국을 이룰 책임이 단주의 손에 맡겨져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원한의 시초인 단주의 해원으로써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으로 삼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진정한 해원이 됩니다. 금강산 1만2천봉에 휘감긴 겁기를 완전히 풀어없애야 한반도 땅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이 금강산 겁기를 받아 대한민국 적화를 꿈꾸며 난동을 부리도록 허락한 것도 일정 정도 금강산 겁기를 해원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생명이 다치고 죽어나가며 의통구호를 할 수 없기에, 증산상제님께서 어느정도의 선에서 대남적화의 반란을 제압하신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세계통일이요, 세계통일이 우주통일입니다. 남북일가 통일정권이요, 세계일가 통일정권이며, 우주일가 통일정권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단주수명(丹朱受命)이라. 단주를 내제쳐 놓고 세상해원 다 끌으니 세계만류가 해원이라'고 선언하셨고, 고수부님께서는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이라고 노래하셨습니다. 공산주의를 통한 해원은 무력을 통한 계급투쟁이지만, 단주의 꿈은 수행을 통해 독기와 살기를 풀어 계급갈등을 푸는 것입니다.
병들고 약하고 못사는 사람을 해원하는 것은 계급투쟁의 공산주의가 아니라,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태을도의 의통성업으로 이룩되는 것입니다. 단주가 가져온 평생의 꿈은, 인간의 마음속에 깃든 독기와 살기를 모두 풀어없애, 계급차별과 빈부차별과 인종차별을 철폐하여, 천하창생들이 상제님을 모시고 한가족처럼 잘 사는 세계일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진정한 해원은 선천상극지리로 오염되고 축적되어온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것입니다.
선천 상극세상이 종언을 고하고 후천 상생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선천 상극세상에서 쌓여내려온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열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후천의 생일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김일성 김대중을 중심삼고 김정일 노무현을 앞장세운 남북한 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이 금강산 겁기를 받아 뿜어내는 독기와 살기를 막아내고, 통일한국과 세계통일과 우주일가를 이루는 총체적인 주도권은 단주에게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고 말씀하셨고, 고수부님께서는 '강증산 소유 단주수명'이라고 일러주시며, 단주를 잘 받들어 증산상제님이 맡기신 남북통일 세계통일 우주통일의 의통성업을 완수하라고 엄명하셨습니다.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요,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요,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01-103)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 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독)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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