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종자를 추리는 급살병입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입니다. 급살병으로 상극인간을 정리합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태을도라야 상생인간으로 재생신될 수 있고, 태을주라야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앨 수 있습니다. 태을도로 생명의 진실을 밝히고, 태을주로 생명을 구합니다. 급살병이 돌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립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태을도가 생명길이요, 태을주가 생명약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훔치 훔치는 네 개의 젖꼭지이니, 네 개의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살 수 있다'고 일러주시고, '태을을 떠나서 어찌 살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하시며, '태을주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기유년(1909) 신농씨 공사를 보실 때 가라사대 "태고에 염제 신농씨는 입으로 백 가지 풀잎의 맛을 보아 약을 써서 병을 낫게 하였으되, 너희들은 입으로 글을 읽어서 창생을 구출하라." 하시며, 이어서 가라사대 "소가 풀을 먹을 때 입으로 훔쳐 먹으니 훔치 소리요, 이 또한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른 것과 같으니 이는 곧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維)가 인의예지(仁義禮智)니, 이 네 개의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살 수 있을 것이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命)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 146-147)
태을주 평천하의 천지공사에, 태을주 치천하의 의통성업입니다.
@ 기유년 봄에 대선생이 동곡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행하시어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니라. 여러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은 오십 년 공부로 시천주(侍天呪)를 행하였나니, 상제가 수운에게 무극대도를 전하여 시천주를 내려주었고, 김경흔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는 데, 충남사람 김경흔이 50년 기도에 천신이 경흔에게 이르기를 '장차 큰 병이 돌아 천하사람들이 다 사경에 이르거든, 이 주문으로 생명을 구하라.'하여 태을주(太乙呪)를 주었나니, 지금은 신명이 해원하는 가을세상이라, 똑같은 50년 공부에 어느 사람을 먼저 해원시켜 주어야 하겠느냐." 제자가 말씀드리길 "어찌 감히 답변드리겠나이까. 대선생의 처분에 맡기겠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길 "시천주(侍天呪)는 이미 행세되고 있으니, 태을주(太乙呪)를 사용하거라." 태을주를 두 제자에게 주시며 이르시기를 "이 주문으로 포교하되 각기 10만 명씩 하라." 제자 한 사람은 즉시 명을 받들고, 나머지 한 사람은 주저하며 명 받들기를 어려워하거늘 대선생께서 독촉하여 대답을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평천하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는 너희들이 하라. 이는 치천하 오십 년 공부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제자들이 태을주를 천하에 포교하여 치천하 오십 년 공부를 하라 하시니 무슨 까닭이나이까."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먼저 평천하 오십 년 공부를 하고, 너희들은 장차 치천하 오십 년 공부를 하는 것이니, 옛적에 당요(唐堯)의 재위가 백 년이었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51-553)
급살병이 돌고 나면 태을궁의 마음세상이 열립니다. 태을도 마음조화의 지심대도술입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증산상제님꼐서는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라고 밝혀주시며,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후천의 생일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단주에게 맡겨진 태을도와 태을주로 재생신하는 후천개벽의 운수길입니다. 태을도와 태을주로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세계일가 우주일가합니다. '단주수명 태을주'에 '단주수명 우주수명'입니다.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 또 어느날 신정공사에서는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심심지문(尋心之門)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
재생신 재생신 조화조화 만사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6)
태을도를 만나 태을궁의 마음문을 열고 상생의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태을도 지심대도술로 치천하하는 태을궁의 마음길입니다. 고수부님께서는 '평천하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고 말씀하시며, '끈 떨어지지 말고 나아가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단주가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성사재인하는 치천하줄을 꼭 잡아야 합니다.
@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삼통에 싸이지 말라. 오직 일심(一心)으로 심통(心通)하라." 하시고 "삼통에 휘말리면 살아날 길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평천하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하시고 "도 살림도 그침없이 제 살림도 그침없이, 끈 떨어지지 말고 나아가거라." 하시니라. (도전 p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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