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태을주 칠성혈맥 질병목의 운수

태을세상 2011. 5. 24. 14:49

 고전에 나타난 북두칠성에 대한 기록입니다.

 

@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소위선기옥형所謂璇璣玉衡으로 이제칠정以齊七政이라
  - 북두칠성의 운행원리를 살펴서 칠정을 가지런히 하니라. (『사기史記』[천관서天官書])
 
@ 두위제거斗爲帝車로 운우중앙運于中央하야 임제사향臨制四鄕하니
분음양分陰陽하며 건사시建四時하며 균오행均五行하며
이절도移節度하며 정제기定諸紀가 개계어두皆繫於斗
- 북두칠성은 상제님께서 타시는 수레로서 가운데서 운행해서 사방을 임해서 통제하니, 북두칠성의 운행을 바탕으로 음양을 나누고, 사시를 나누고, 오행을 고르게 하며, 24절기의 이동과 연월일시를 정하는 것이 모두 북두칠성의 운행질서에 매여 있느니라. (『사기史記』[천관서天官書])
 
@ 경운범인지생經云凡人之生은 개시천기皆是天氣
거중일기居中一氣가 생수生水하고 만물萬物은 개인수이생皆因水而生이라
로 북두거중천이선회사방北斗居中天而旋回四方하야
주일체인민생사화복主一切人民生死禍福이니라
- 경에 이르기를,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모두 하늘기운으로 말미암으니, 가운데 거하는 하나의 기운이 수를 생하고, 천지만물은 물로부터 생기느니라. 그리하여 북두칠성은 중심하늘(중천)에 거해서 사방을 돌아서, 모든 백성의 생사화복을 주장하니라.(『도장道藏』17권[태상현령북두본명연생진경주太上玄靈北斗本命延生眞經注])
 
@ 북두자北斗者는 내천지지원령乃天地之元靈이요 신인지본명야神人之本命也
북두거천지중北斗居天之中하야 위천지추뉴爲天之樞紐며 천지지권형야天地之權衡也
이 무두불생無斗不生하고 무두불행無斗不成하며
무두불명無斗不明하고 무두불행無斗不行하나니
두위양탁지현기야斗爲量度之玄器也니라
- 북두칠성은 천지의 으뜸가는 성령이며, 신과 인간의 근본생명을 주장하니라.
북두칠성은 하늘 가운데 거해서 하늘의 지도리가 되며, 천지의 저울이 되니라.
하늘이 북두칠성이 없으면 만물을 생성하지 못하며, 북두칠성이 없으면 만물을 성숙시키지 못하며, 북두칠성이 없으면 세상을 밝히지 못하며, 북두칠성이 없으면 하늘 자체가 운행하지 아니 하나니, 북두칠성은 헤아리고 살피는 현묘한 그릇이 되느니라. (『도장道藏』17권[태상현령북두본명연생진경주太上玄靈北斗本命延生眞經注])
 
@ 북두北斗는 칠정지추기七政之樞機며 음양지본원야陰陽之本元也
로 운호천중이림제사방運乎天中而臨制四方하야 이건사시이균오행야以建四時而均五行也
우왈인군지상又曰人君之象이요 호령지주야號令之主也
우위제거又爲帝車니 취호운행지의야取乎運行之義也
- 북두는 칠정의 핵심이 되는 기틀이며 음양의 본원이니라.
고로 하늘 가운데에서 빙빙 돌아서 사방을 통제해서 사시를 세우고 오행을 고르게 하니라.
북두칠성은 임금의 모습이며, 모든 별들을 호령하고, 모든 인간세계를 호령하는 주인공이며, 옥황상제님께서 타시는 수레니, 수레는 운행한다는 뜻을 취한 것이니라. (『천문류초天文類抄』)

 

 태을도를 통해 태을궁의 마음세상이 열립니다. 태을궁 태을조화의 지심대도술입니다. 태을도를 닦는 태을주요, 태을도를 전하는 태을주입니다. 지금은 태을도를 만나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그 운수에 그 일이 있고, 그 때에 그 사람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수명 태을주' '단주수명 칠성경'의 천지공사를 보시어, 태을주가 단주의 칠성혈맥을 타고 전해지도록 하셨습니다.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 증산상제님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시니 "칠성경(七聖經)이니라. 이 경문은 액을 제거하고 복을 구하는 큰 경문이니라." 또 이르시기를 "내가 서방기운을 막고 또 막아도 동쪽으로 몰려와서 이를 괴이하게 생각하였더니, 바깥에서 딴전 보는 자가 있었구나. 이로부터 칠성경의 위차를 바로 잡으리니, 너희들은 대괴탐랑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으로 읽으라" 다시 가르침을 내려주시니 "칠성경(七聖經)으로 혈맥전수(血脈傳授)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89-190)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를 북두칠성 자미궁의 자미대제로 임명하시어, 단주가 태을주 의통으로 선천오만년을 해원하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 김형렬이 가로대 "선생께서 공사를 행하실 새, 단주(丹朱)를 자미원(紫微垣)에 붙이사 칠성을 주재하야 일체 성숙을 관장하며 인간의 수명과 복록을 사리케 하셨으니, 그러므로 약장에 '단주수명(丹朱受命)과 칠성경(七星經)'을 쓰셨다" 하고, 일반문인의 설을 거하건대, 단주로써 세운을 관장케 하사 현세대국이 그의 기법에 응하야 기축을 전개케 하셨으니, 회문산을 부산(父山)으로 하여 오선위기를 응기케 하심이 차로 인함이니, 대개 기법(碁法)이 단주로부터 시작한 까닭이라 하니,

 이제 제설을 종합하고 선생의 유물과 법언과 문명을 고찰건대, 약장에 단주수명(丹朱受命)과 칠성경(七星經)을 쓰셨고, 법언에 단주를 해원한다 하셨으며, 중천신으로 하겨금 복록을 맡어서 균분케 한다 하셨으며, 산하대운을 돌리실 새 회문산을 부산으로 하야 그 오선위기를 응기케 하시고 대운이 기(碁)와 같이 전개되리라 하셨으니, 독자는 천지공사에 단주해원(丹朱解寃)이 큰 의미가 있음을 생각할 지어다. (대순전경 초판 p12-13)  

 

 칠성은 생명의 별입니다. 태을주를 통해 받아내리는 태을궁의 생명수는 칠성줄을 타고 현실화됩니다. 칠성은 우주의 중심으로서 뭇별들을 주장하며, 칠성경은 재액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경문입니다. 칠성을 주관하는 단주가 상씨름꾼입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천지가 역으로 가니 역 도수를 볼 수밖에 없노라." 하시고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左旋         四三八 天地는 魍魎이 主張하고

               九五一 日月은 竈王이 主張하고

               二七六 星辰은 七星이 主張이라

 

 좌선이라. 사삼팔 천지는 망량이 주장하고

               구오일 일월은 조왕이 주장하고

               이칠육 성신은 칠성이 주장하느니라. (도전 p517)

 

@ 하루는 김덕찬에게 양지 한 장을 주시며 "칠성경을 쓰라." 하시므로 덕찬이 글자의 크기를 여쭈니 "네 마음대로 쓰라." 하시거늘 뜻대로 쓰매 글자가 종이 전체에 가득 차고 다만 글자 석 자 쓸 만한 여백이 남는지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그 여백에 칠성경 석 자를 쓰라." 하시고 그 종이를 받아 불사르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경(七星經)은 재액(災厄)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큰 경문이니라. (도전 p703)

 

@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하네." 하시거늘, 공우가 상두의 뜻을 여쭈니 "상두(上頭)는 북두(北斗)이니 칠성(七星)이니라." 하시니라. (도전 p825)

 

 칠성을 통해 태을궁의 생명기운이 내려옵니다. 고수부님께서는 부부불화를 풀어 아들을 낳게 해 주시며 '칠성에는 기르는 기운이 있다'고 일러주셨습니다.

 

@ 조종리 강재용이 나욱녀와 혼인하여 5남매를 두었으나 이질로 모두 잃고, 그 후 금실이 좋지 못하여 자식 생산을 패하였더니, 4월 경에 태모님께서 재용의 집에 이르시어 마당에 누워 있는 수캐의 꼬리를 밟으시니 개가 태모님의 다리를 물어 피가 흐르는지라. 태모님께서 돌아오시어 다리를 물에 담그시고 독혈을 빼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독기를 대신 빼어서 재용 부부의 불화를 풀어 주리라." 하시고 박서욱을 불러 이르시기를 "너는 이미 아들을 두었고 또 늙었으니 아들을 그만 낳고 삼신을 재용에게 옮겨 주라." 하시니라. 이에 서욱이 "그러하겠습니다." 하니 태모님께서 재용을 안방에 들게 하시고 또 한편으로는 강원섭으로 하여금 서욱을 데리고 재용에게 가서 "내 삼신을 받아서 귀한 아들을 낳으라." 하고 말하게 하시니 이로부터 부부가 화락하여 이듬해 2월에 재용의 아내가 아들을 낳으니라. 한번은 한 산모가 난산으로 심한 고통을 겪다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죽게 생겼거늘 태모님께서 그 산모의 배를 어루만지시니 순간 고통이 멎고 순산을 하니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삼신은 낳고 칠성(七星)은 기르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p1335)

 

 또한 고수부님께서는 '칠성이라야 사람을 가꿀 수 있다'고 일러주시고,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간다' 밝혀주시며 칠성 공사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七星)이라야 사람을 가꿀 수 있느니라." 하시고 "칠성 공사가 잘 풀려야 너희가 다 먹고살기가 요족하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p1261)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철성 공사는 후천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 하시고 "후천 기운은 사람을 키우는 칠성 도수이니,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가느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낳는 일이요 , 나의 천지공사는 키우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도전 p1261)

 

 고수부님께서는 '칠성 도수는 천지공사를 매듭짓는 도수'라고 말씀하시며, 칠성 용정공사와 칠성 중천공사를 보셨습니다.  

 

@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진묵에게 진묵대사의 기운을 붙여 대불(大佛) 도수를 정하시며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불교 막장 공사는 진묵이니라." 하시고 "이 공사는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후천 대불을 내는 칠성(七星) 공사니라. 칠성 도수는 천지공사를 매듭짓는 도수니라." 하시더라. 이어 진묵에게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을 송주케 하며 말씀하시기를 "중생의 복록과 수명을 통찰하여 후천 성인시대에는 복록과 수명을 고르게 하라." 하시니라. 이 공사를 보시고 나서 얼마 후에 치성을 당하매 진묵이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절을 하고자 하니 태모님께서 "중이 치성을 보고 무슨 절을 하냐?" 하시며 절을 못하게 하시거늘 이후로 진묵은 치성 때에 절을 하지 않고 한쪽에 서서 참관만 하니라. (도전 p1394)

 

@ 하루는 태모님께서 고민환을 수석 성도로 세우시어 칠성용정(七星用政) 공사를 보시니라. 태모님께서 강응칠에게 명하여 "네가 입는 갓고 도포를 가지고 오라." 하시어 남장을 하시더니 다시 민환에게 "네가 입는 의관을 가져오라." 하시어 그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민환에게는 태모님의 의복을 입히시어 여장을 시키신 뒤에 내실에 있게 하시니라. 이윽고 태모님께서 밖으로 나오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증산이니라." 하시고 "민환의 나이 마흔에 일곱을 더하면 내 나이 마흔일곱이 되고, 내 나이 마흔일곱에서 일곱을 빼면 민환의 나이 마흔이 되니 민환이 곧 나의 대리요, 증산의 대리도 되느니라." 하시니라. 또 청년 일곱 사람을 선출하시어 칠성 도수를 정하시니, 의복을 새로 지어 입히시고 공사에 수종 들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신인합일이라야 모든 조화의 기틀을 정한다." 하시니라. 이어 민환을 바둑판 위에 앉히시고 저울을 걸어 놓으신 뒤에 이르시기를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며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 하시니라. 공사를 마치시고 태모님께서 남장을 하신 채 사랑에 가시어 사흘동안 술만 드시고 진지를 드시지 않으시니라. 그 후로 태모님께서 모든 도정을 민환과 상의하여 처리하시매 성도들은 민환을 태모님의 정통 후계자로 인식하거늘 조종리 강씨 신도들은 태모님께서 응칠의 옷을 입지 않으신 것과 민환에게 도수룰 붙이신 것에 불만을 품고 공사를 보신 날 저녁부터 술렁이기 시작하니라. (도전 p1260)

 

@ 3월 25일 태모님께서 치성을 봉행하신 후 남녀 신도 수십 명을 소집하여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칠성(七星)에게 매여 있으니 중천공사(中天公事)를 조정(調定)하리라.” 하시고 “선천에는 창생의 수명(壽命)을 명부(冥府)에서 결정하였으나 후천에는 중천신계(中天神界)에서 책임을 맡아 균일하게 결정할 것이요. 복록은 천지에서 평등하고 넉넉하게 정하여 후천 오만년 동안 끊이지 않고 베풀게 할지라.” 하시며 하늘을 향해 “중천신! 중천신! 중천신!” 하고 중천신을 부르시니 구름이 마치 머리를 숙이고 영(令)을 받드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더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경을 많이 읽어라.” 하시고 “살고 죽는 판단은 중천신이 하니, 중천신에게 빌어야 조상길이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pp1332-1333)

 

 칠성은 하늘의 중심인 중천입니다. 칠성에 태을궁의 운명이 달려있고 우주의 수명이 달려있습니다. 중천신계의 수장이 칠성을 주관하는 단주입니다. 단주는 증산상제님의 후계자입니다. 고수부님께서 여러차례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단주가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의 명을 받들어 태을도인과 더불어 급살병을 극복하고 우주일가를 건설합니다. 고수부님께서는 '강증산소유 단주수명'이라고 밝혀주셨고,'단수수명 우주수명'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 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櫝)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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