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단주심법의 지심대도술

태을세상 2008. 11. 14. 12:00

 선천은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었지만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입니다. 후천은, 천하창생들이 마음을 잘 닦아 동물의 성정을 버리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는, 인존의 선경세상입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단주에게 상생의 심법을 전수하여, 금수대도술의 선천세상을 마감하고 지심대도술의 후천 상생세상을 열어가도록 하셨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적장자인 단주를 통해 천하창생을 재생신시켜 우주의 새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천하창생의 어머니이신 고수부님께서는 '단주수명이 곧 우주수명'이라고 누누히 강조하셨습니다.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 고후비께서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푸실 때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수(數)가 있네 수(數)가 있네

천지(天地) 수(數)가 정리되어

두문동(杜門洞) 성수(星數) 팔팔(八八) 구구(九九)

신농씨 운수가 나오신다네

오곡백초 가지고서 한울님이 오신다네

조화선경 건설하고

연화세상 정리하여

천하강산이 해원이네

조화 조화 내 조화

조화 조화 만사지

천지 조화가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 원위대강

재쟁신 재생신

기신사업(己身事業) 재생신(再生身)

인륜을 밝혀야만

천륜을 밝히게 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53-154)

 

@ 또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심심지문(尋心之門-마음을 닦아 제마음을 찾는 문)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

재생신 재생신 조화 조화 만사지

단주수명 우주수명"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157)

 

 고수부님께서는 바둑판에 담겨있는 단주의 한을 풀어 태을주로 천하창생의 죄를 구제하는 신정공사를 보셨습니다.

 

@ 아흐렛날 고수부님께서 고찬홍 전준엽 등 여러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세상사람이 죄없는 자가 없어 모두 저의 죄에 제가 죽게 되었나니, 내가 이제 천하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건지리라." 하시고, 인하여 청수 한 그릇을 떠 놓고 그 앞에 바둑판을 놓으신 뒤에 담뱃대로 바둑판을 치시며 종도들을 명하사 '태을주(太乙呪)'를 읽게 하시더니, 고수부님이 문득 한나절 동안이나 자물쓰셨다가 깨어나서 종도들에게 "밖에 나가 하늘을 보라." 하시거늘, 모두 나가보니 한 자 넓이나 되는 검은 구름이 하늘 남쪽으로부터 북쪽까지 길게 뻗쳤더라. (천후신정기 p37)

 

 지금은 인간이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은 대로, 태을도인으로 열매맺어 태을궁으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지심대도술의 후천 상생시대를 여는 급살병의 시기입니다. 단주로부터 이어지는 지심대도술의 상수심법과 태을주를 잘 받아, 태을도인으로 포태되어 재생신되어야 합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출처 : 용봉서신(龍鳳書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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