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이 시작됐다

태을세상 2007. 1. 9. 20:49

 선천 상극시대가 마감되고 후천 상생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금수대도술의 상극지리로 인한 상극의 죄악(罪惡)으로 얼룩진 영웅의 시대가 끝나고, 지심대도술의 상생지리로 인한 상생으로 화합하는 선덕(善德)의 성인시대가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상극의 시대는 상극으로 진행될 뿐, 열매를 맺지는 못합니다. 오직 상생이라야 상극시대를 마감하고 추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극의 시대를 상극으로 마감하면 완전한 파멸과 죽음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천지인 삼계를 음양으로 주재하는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인간세상에 오셔서, 상극의 선천운수를 상생의 후천운수로 바꾸시고 상생인간을 육성하여, 선천상극의 역사를 상생으로 추수하는 천지공사를 보신 것입니다.

 

 상생개벽의 후천시대는 상생인간이 열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천지의 주인이기에, 상생인간이 나오지 않으면 상생개벽의 후천시대는 열리지 않습니다. 상생천지가 열려가는 후천개벽기에는 오직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는 상생인간이라야, 분열과 복수로 점철되어온 선천 상극의 죄악시대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의 선덕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증산신앙 100년을 맞이하여 상생인간이 본격적으로 나와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을 도모해야 할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은나라를 창업했던 탕왕과 주나라를 건국했던 무왕은 건중건극(建中建極)의 대표적인 인물로, 요임금으로부터 내려오는 천심을 바로세워 치천하의 시대를 열었던 사람입니다.

 

 선천 상극시대에는 천심을 바로잡아 중심을 세우는 건중건극의 혁명을 상극적 방법인 무력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무력은 결국 무력을 낳아 상극의 죄악이 유전됨으로써 영원히 상극시대가 마감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상생개벽의 후천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무력이 아닌 안심안신(安心安身)하는 상생의 방법으로 탕무혁명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상극의 탕무혁명인 전쟁기운을 막으시고, 상극의 마음을 상생의 마음으로 돌리는 급살병을 내리셨습니다.

 

 급살병은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인 것입니다. 상극인간이 상생인간으로 바뀌지 않고는 그 누구도 급살병을 피해갈 방도가 없습니다. 급살병이라는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을 통해, 상극천지가 상생천지로 바뀌고 상극인간이 상생인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상극천지가 닫히고 상생천지가 처음 열리는 곳이 한반도 땅입니다. 한반도 땅은 상극천지의 구심점이면서 상생천지의 시발점입니다. 그러므로,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인 급살병이 맨처음 시작하는 곳도 한반도 땅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군산 개복에서 처음 발발하는 급살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에서 시발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군창(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시발하면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하시니라. (용화전경 p60)

 

@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신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리라. (대순전경 pp314-315)

 

@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急煞)맞아 죽으라' 이르나니, 이는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하루밤 하루 낮에 불면불휴하고 짚신 세켜레씩 떨어치며 죽음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믿을 자가 있으리오. 시장이나 집회중에 갈 지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 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면, 그 사람들은 몰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으리라. (대순전경 p314)

 

 급살병을 통해 세계의 온갖 상극의 정치와 경제 문화가 상생으로 전환되는 희망의 땅이 한반도입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되어야, 명실상부하게 태평천하한 후천 선경세상이 펼쳐집니다. 따라서 태평천하한 후천 선경세상의 출발인 한반도의 통일은, 상극인간에 의해 상극적인 방법으로 되는 게 아닌, 오직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인 급살병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천지부모님을 모신 정음정양의 상생인간인 태을도인이 나와서 태을주로 상생개벽의 관문인 급살병을 다스리는 의통성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인 의통성업을 이룰 태을도인이 나와야 태평천하한 세상이 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어 나의 도문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나오면 머지않아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상생천지의 주인은 상생인간인 태을도인입니다. 지금은 세상사람들이 한시라도 빨리 상극의 마음을 상생으로 돌려 태을도에 들어와 상생인간인 태을도인이 되어야 하는 때입니다. 이제 증산신앙 100년을 맞이하여, 상극의 시운이 마감되고 상생의 시운이 무르익어가는 상생개벽의 탕무혁명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상극의 남북분단시대가 청산되고 상생의 통일한국시대가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상생개벽의 급살병을 통한 탕무혁명의 시운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을 열어갈 주역은 상생인간인 태을도인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상생개벽의 탕무혁명에 참여할 태을도인을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 수운 가사에 '원처(遠處)에 일이 있어 가게 되면 이(利)가 되고, 아니가면 해(害)가 된다'라 하였으며 또 '네가 무슨 복력으로 불로자득하단 말가'라 하였나니, 알아두라 . (대순전경 p346)

 

출처 : 용봉서신(龍鳳書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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