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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을도 상강치성 도훈 : 성경신을 다한 일심혈심과 필사즉생의 각오

2025 태을도 상강치성 도훈성경신을 다한 일심혈심과 필사즉생의 각오2025. 10. 23. (음 9.3) 오늘이 상강(霜降)입니다. 가을철 마지막 절기가 상강인데, 계절에 따른 기후변화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들리고,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천지대사를 앞두고 의통군 여러분도 건강을 잘 챙기셔서 당장 오늘 밤에라도 출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트로트 열풍과 박서진 거리 요새 미스터 트롯, 미스트롯 등 여러 트로트 경연대회로 트로트 열풍이 많이 부는데, 박서진이라는 가수 다 알지요?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친구지요. 그 친구가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에 전국 팔도, 북한은 아니겠지만, 대한민국 전국을 안 가본 데가 없대요. 장돌..

파괴의 본능을 풀어없앤 화합의 새사람 (태을도인 태평천하)

파괴의 본능이 없어져야 상생의 새사람이 됩니다. 아무리 재능과 학식이 뛰어나고 믿음이 깊어도, 파괴의 성정을 버리지 못하면 상생의 새길을 갈 수 없습니다. 재능과 학식과 믿음이 생명을 다치고 해하는 쪽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심판하는 급살병은 파괴의 본능을 가진 상극의 영혼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신이든 인간이든 파괴의 본능을 가진 동물의 성정을 버리지 못하면, 급살병(急煞病)에 걸려 후천 상생세상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숨어있는 살기와 독기를 모두 풀어없애야, 파괴의 본능이 화합의 본능으로 바뀌게 됩니다. 동물의 성정을 가진 웅패의 사람은 생명을 상하게 하고 세상을 파괴하게 되기에, 결코 태평천하한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태을궁(太乙宮)의 천지대신문을 열고, 제..

2025년 태을도 상강치성 태을도인 도훈 :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렵다

2025 상강치성 태을도인 도훈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렵다2025. 10. 23. (음 9.3) 오늘 상강 절기를 맞았습니다. 제가 처서 때 여전히 덥다고 얘기하면서 백로가 되면 좀 낫겠지 말씀드렸는데, 백로 추분까지도 덥다가 추분 지나며 간간이 그리고 연일 내린 비로 간신히 여름을 끝낸 것 같습니다. 요근래 자주 내린 차가운 비로 인해 한창 이삭이 여물 시기인 벼 같은 경우, 작황이 나빠질까 걱정도 됩니다. 절기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않으니, 하늘에서 차가운 비를 내려 강제로 온도를 떨어트려서 상강으로 들어가게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종장님께서 도훈하며 상강을 가을의 마지막 절기라 하셨잖아요. 그래서 상강은 폐장(閉藏)으로 들어가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비가 내린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