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상제님께서는 마음이 부자유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러 오셨습니다. 상극시대에 부자유스러웠던 대표적 유산이 '종지기'입니다. 내가 남의 종이 되건 남을 나의 종으로 거느리건, 서로간에 관계의 부자유와 마음의 부자유를 가져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후천 상생시대를 여는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제자들에게 종지기 근성을 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깨친 진리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다 귀한 법입니다. 마음을 닦아 상생의 마음문을 열지 못했기에, 남을 업신여기고 비하하는 종지기의 언행이 나오는 것입니다. 종지기의 언행이 계속 쌓이다 보면, 서로간의 인격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종들에게까지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표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환경을 상생으로 바꿔 놓으시고, 천하창생들로 하여금 마음을 닦아 지심대도술의 후천 상생시대를 열어가도록 하셨습니다. 상생의 마음을 닦은 만큼, 억압하고 구속하는 종지기의 언행이 사라지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언행이 나옵니다. 권력을 통해, 재력을 통해, 기타 이러저러한 이유로, 누가 누구를 구속하고 구속당하는 부자유한 상극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상생의 시대는 마음의 구속을 벗어난 대자유의 시대입니다.
비록 증산상제님께서 고수부님과 더불어, 천하일가의 상생의 시대를 열어놓으셨다고 해도, 자유는 아무런 노력없이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동물의 성정을 버리지 못해, 서로간에 종지기의 상극문화에 습관들여져 왔습니다. 천지부모님을 만나 종지기 근성을 버리고 서로간에 인격을 찾아야 합니다. 천지부모님을 만나, 부자유했던 마음이 자유로운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닦고 닦아 상생의 마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하나된 상생이라야, 종지기 근성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천지부모님은 천하를 일가로 하는 상생의 자유시대를 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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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자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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