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괴질병겁

남북에서 마주 터진다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

태을도 방방곡곡 태을주 방방곡곡

  알아야 합니다. 전해야 합니다. 알아야 대처할 수 있고, 전해야 살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괴질병겁인 급살병의 예고편입니다. 급살병의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급살병에서 사는 방법을 전해야 합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태을도가 나왔고 태을도인이 출세하여 태을주를 전하고 있습니다. 태을도를 받아야 합니다.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몰려올 때는 횃불 든 사람을 따라가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인류가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빛과 그림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가 전 세계 인류를 대전쟁과 급살병의 참화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자리이기에,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묻은 기독교 이성으로 발전시킨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한반도 남북에 유입되어, 미중패권과 남북대결의 극한점에서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폭발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팬데믹을 일으켜 급살병에 대비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