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광장

[스크랩] 급살병과 태을주 3-4부를 읽고 : 나를 찾는 시간

태을세상 2016. 7. 2. 21:28


본래의 나를 찾는 공부가 태을도입니다.

상극의 그물에 코가 걸려 허우적 거리다가
원과 한이 쌓여 왔습니다.

하나님이 천하창생을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강림하셨는데 그 분이 바로 강증산 옥황상제님이십니다. 그리고 여자세상이 오기 때문에 고판례 옥황후비께서도 인간으로 강림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강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바에 따라 제 한도에 도수가 돌아 닿으면서 새 기틀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급살병과 태을주 입니다. 병주고 약주고입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급살병을 넘어 갑니다.

마음이 관건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마음에 베여 있으면 태을주가 원활히 기능을 못합니다. 태을의 성령이 길이 막혀서 내려 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마음닦고 태을주 읽어야 합니다. 선심후주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천국을 가는 이치입니다.

이 땅위에 천국을 건설하는 태을도 도정입니다.

바로 지금 태을주를 전해 받아 태을주를 읽읍시다. 태을주를 읽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껴봅시다. 옥황상제님께서 단주 대종장께 내리신 천명을 느껴봅시다.

동북아 안보 질서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의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씨름이 나올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천지가 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 때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것을 전쟁과 병란이 아니고 내가 옥황상제님과 옥황후비 두 하나님의 사랑을 천하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는가?입니다.

급살병이 오는데 무서운 것은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급살병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닦고 태을주 입니다. 그렇게 해서 상생의 공간을 내 가정에서 직장에서 지역사회에서 조금씩 키워나갑니다.

강증산과 태을도, 마음닦고 태을주 입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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