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께서는 죄가 없어도 있는듯 조심하며 살라고 햇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실제 죄를 지은 죄인들 일것 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지은 죄가 있을것이고 ,죄인줄 알면서도 큰 죄책 감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다 기역속에서 사라져버린 죄들 또한 많을 것입니다 .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어야 됩니다 . 우리가 생활하다 벌어지는 모든 불행은 우연으로 벌어지는 일이 아늰 자신의 잘못된 행동과 말이 척신이 되어 보복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 손톱밑에 가시 박히는것도 척신의 보복 이라고 하잖아요 . 죄를 짓지 않아도 조심하며 살아야 되는데 우리들은 실제로 죄인이기에 항상 반성하고 침회하며 살아야 겟습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우치고 반성하는 자세로 살아갈떄 태을의 신성력을 보다 빨리 회복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죄를 지었어도 큰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이 지은 모든 죄들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 ,내 잘못을 정당화 하기에 , 큰 죄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죄는 죄이기에 죄인의 마음으로 참회하며 반성하고 살아가는 마음자세가 될때,진정한 태을도인으로 가는 첮 걸음이 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죄인 이기에 남에게 화를 내서도 않되고, 죄인이기에 남에게 험담을 해서도 않될것이며 ,죄인이기에 항상 겸손해야 할것입니다 .죄를 지어 깊은 반성을 하는 이가 또 다시 죄책감 없이 잘못된 죄를 짓는다면 사람되기를 포기한 것일 겁니다 .죄인이라는 깊은 참회가 없기에 또 이런 죄를 짓지 ,깊은 참회와 반성을 한다면 또다시 죄를 짓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뭐라한다는 말이 있듯이 죄를 지은 이가 본인이 이기에 누구를 평가해서도 않되며 남을 탓해서도 안되는 것일겁니다.
화가 날때 죄인 인 주제에 화를 내면 않되지, 나쁜말이 나올려고 할때도 아! 난 죄인이다 죄인인 주제에 누가누구에게 욕을 할려고 하지! 하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척과 살을 풀어내어 온연한 태을도인으로 가는길이 순탄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상제님께서도 무척 잘산다고, 척이 없어야 잘산다고 하셧습니다. 우리 태을도인은 항상 죄인의 마음으로 속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 오늘 눈을감고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저는 참아 입에 담지도 못할 많은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도둑질도 하고 사기도박도하고, 사람도 많이 때렷고, 태아를 낙태해서 살인도 저질럿고, 정음정양도 어겻고, 말로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햇고 , 음융한 생각도 햇엇고 자세히 나열하자면 너무도 많은 죄를 지엇다는 사실을요!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내 만큼만 살아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며 떠들어 데며 살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한심하게 살아 왔는지 뼈저리게 느낌니다 죄인이니 속죄하며 살아야 겠다 반성하게 됩니다 태을도는 인간 재생신의 도 입니다 태을도의 줄을 꼭 붙잡고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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