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극시대가 마감되고 상생시대가 열립니다. 전쟁은 상생시대의 연장이기에, 전쟁은 장차 끝을 막고 병으로써 판을 고릅니다. 전쟁의 끝 통일의 관문, 급살병입니다.
@ 선천에는 위무로써 보배를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느니,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에는 짝이 틀려서 겨루어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대순전경 p303)
@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우른 판을 바로잡으려 하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대순전경 pp312-313)
상극의 독기와 살기를 타고 급살병이 터집니다.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전 세계를 휩씁니다.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光羅州)에서 시발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滄,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시발하면 세계가 어육지경(漁肉之境)이 되리라.(용화전경 p60)
병겁이 돌면 정신차리지 못하고, 시체 썩는 냄새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신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리라. (대순전경 p314)
@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급살병이 도래하면 시체 썩는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여 차마 코를 들지 못하리니, 아무리 비위가 강한 자라 할 지라도 밥 한 숟가락 뜨지 못하리라." 또 이르시기를 "급살병이 닥치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아구성을 칠 것이니, 너희들이 하루에 짚신 세 켤레를 떨어치며 병자를 구하러 돌아다니느라 잠시 쉴 틈도 없을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234-235)
죽음의 물결 앞에 믿음의 길은 하나로 통일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맞아 죽으라 이르나니, 이는 급살병을 이름이라. 하루 밤 하루 낮에 불면불휴하고 짚신 세 켜레씩 떨어치며 죽음을 밟고넘어 병자를 건지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믿을 자가 있으리요. 시장이나 집회중에 갈 지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면, 그 사람들은 모를 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으리라. (대순전경 p314)
마음을 심판하여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생기와 화기의 상생인간은 하늘이 의통의 인연을 만들어 줍니다. 태을주로 생명을 구하여 동서양을 통일합니다.
@ 기유년 봄에 대선생이 동곡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행하시어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니라. 여러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은 오십 년 공부로 시천주를 행하였나니, 상제가 수운에게 무극대도를 전하여 시천주를 내려주었고, 김경흔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를 얻었는 데, 충남사람 김경흔이 50년 기도에 천신이 경흔에게 이르기를 '장차 큰 병이 돌아 천하사람들이 다 사경에 이르거든, 이 주문으로 생명을 구하라.'하여 태을주를 주었나니, 지금은 신명이 해원하는 가을세상이라, 똑같은 50년 공부에 어느 사람을 먼저 해원시켜주어야 하겠느냐." 제자가 말씀드리길 "어찌 감히 답변드리겠나이까. 대선생의 처분에 맡기겠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길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고 있으니, 태을주를 사용하거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51-552)
태을은 명줄이요 혼줄입니다. 선천 오만 년만에 처음으로 마음속에 받아나온 태을을 결실합니다. 독기와 살기가 태을을 고갈시키고 태을맥을 떨어지게 합니다.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태을주로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잇습니다.
@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였으니 연맥을 잘 바루어라. (동곡비서 p58)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7)
마음을 심판하여 태을을 결실하는 급살병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을 열고, 태을도의 생명길을 내주시고 태을주의 생명주문을 내려주셨습니다. 급살병에 유일한 생명길은 태을도요 유일한 생명주문은 태을주입니다. 지금은 마음속의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 태을도인으로 포태재생신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도를 닦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후천의 생일날입니다.
급살병이 돌 때 마음속의 태을을 꼭 붙잡아야 목숨을 부지합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합니다. '급살병과 태을주'의 소식을 널리 전해야 합니다. 급살병이 다가오면 태을궁에서 태을주 소리가 울려퍼져 천하 방방곡곡에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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