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태을도 대종장 대종부,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세계일가

태을세상 2012. 8. 21. 07:59

 선천은 억음존양의 난음난양시대였지만, 후천정음정양의 일음일양시대입니다. 억음존양의 난음난양은 상극세상을 지어온 양음의 운수였지만, 정음정양의 일음일양은 상생세상을 건설하는 음양의 운수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은 신도(神道)로써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폿대를 지으신 천지부모님이십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태을궁세상을 열기로 약속하셨습니다.

 

@ 상제께서 윤경을 거느리고 백암리로부터 대흥리에 오시어, 고부인과 희남의 병을 낫게 하신 후 고부인에게 가라사대 "내가 수만 리 밖에 가 있으면 찾겠느냐?" 하시니 고부인 대답하시기를 "어찌 찾지 아니하오리까." 하시니 이로써 공사를 보실 새, 마당으로부터 방까지 책과 부서를 번갈아 깔으시며 고부인으로 하여금 밟고 들어오게 하신 후 부서와 책을 소화하시며 고수부께 "북쪽에 앉아 시천주를 스물한 번 읽으라." 하시고, 두 분이 서로 마주서서 절하신 후 글을 써 읽으시고 소화하시니 이러하니라.

 

"오군서약중십산(吾君誓約重十山)

답진고고태을단(踏盡高高太乙壇)

-너와 내가 이 지구상에 태을천 문명을 건설하기로 굳게 맹세하고,

 하늘에 계신 태을 천상원군의 영기를 태을주로 받아내려,

 인간들에게 태을궁까지 이르게 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347-348)  

 

 지금은 마음을 심판하여 태을을 추수하는 태을추수기입니다. 선천세상에서는 음양이 조화되지 않아 독기와 살기가 발생하여 태을이 결실되지 못해지만, 후천세상에서는 음양이 조화되고 생기와 화기가 나와 태을이 결실됩니다. 선후천이 교차하는 후천개벽기에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상생지리로 태을이 발현되고 태을이 추수됩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으로 태을을 추수합니다. 독기와 살기로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집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궁의 인존시대를 여는 태을도의 생명길입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야 합니다. 태을도 생명길태을주 생명주문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하창생들의 마음속에 받아나온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기에, 태을주를 통해 태을맥을 붙여주셨습니다.

 

@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였으니 연맥을 잘 바루어라(동곡비서 p58)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7) 

 

 후천개벽기가 되어서야 천지부모님에 의해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이 열리고 태을도가 나와 도제천하 의통천하합니다. 태을은 생명의 한울이요 영혼의 뿌리입니다. 태을정음정양 일음일양의 고갱이입니다.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태을이라야 영생의 길이 열려 영원히 생명이 이어집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은 태을궁에 계시면서 태을과 합체되어 태을화권을 갖고 태을을 조화하여 정음정양 일음일양으로 삼계를 주재하십니다.

 

 태을도 태을맥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하창생들이 태을도를 닦아 마음속에 받아나온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 급살병에서 살려내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태을도 태을맥은 태을궁의 천지부모님으로부터 비롯되어 삼계로 이어집니다. 태을도 대종장(大宗長)과 대종부(大宗婦)천지부모님을 대행하여, 천지부모님이 확정하시고 감리하신 천지공사의 천지도수 따라,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태을궁 태을시대를 성사재인하여 세계일가 삼계일가합니다. 

 

 후천은 태을도 태을도인의 인존세상입니다. 지금은 태을도를 닦아 태을도인으로 결실맺어 태을궁으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아동지세이니,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태을도 입도의 날이 후천의 생일날인 것입니다. 천지부모님이 밝혀주신 태을도의 도맥은 천지부모님의 적장자인 대종장과 대종부를 통해 음양으로 흘러갑니다. 태을도 대종장과 대종부는 천지부모님의 도자인 태을도인들을 맞이하여, 정음정양 일음일양으로 삼계의 도줄과 신줄을 바로잡습니다.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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