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천명 봉신교
@ 기유년 봄에 증산상제님께서 구릿골에서 계실 때 "삼국시절이 사마소에 가서 그칠 줄을 누가 알았으리요!" 라고 말씀하시며, "삼국시절(三國時節)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라고 크게 외치시며,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함께 나를 따라 크게 외쳐라"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삼국시절의 장래가 어떻게 귀결될 지를 안 사람은 오직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증산상제님의 도문에서 천하사의 장래를 알고있는 한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성도하기 전에 한 사람이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538)
2. 증산소유 단주수명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 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 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櫝)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3. 단주수명 우주수명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
봉천명 봉신교의 천지보은길에, 증산소유 단주수명, 단주수명 우주수명입니다. 단주가 천명을 받들고 신교를 받들어, 선천 상극시대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시대를 열어갑니다. 급살병이 돕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태을을 추수합니다. 태을은 혼줄이요 명줄입니다. 태을은 생명의 한울이요 영혼의 뿌리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태을의 발현을 막고 태을맥을 떨어뜨리기에, 급살병으로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에게서 태을을 회수하기에 급살병에서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마음이 관건이요 태을이 핵심입니다. 단주로부터 전해지는 천지부모님의 마음줄이요, 단주에게 맡겨진 태을의 생명줄입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천하창생들이 마음속의 태을을 밝혀 태을도인으로 포태재생신되어야 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을 추수하는 질병목의 운수에,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의 태을을 밝혀내는 태을도인이 되어야 목숨을 부지합니다. 태을도 의통성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 천지에 보은해야 합니다.
'단주와 태을주의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도권과 대권 (0) | 2012.09.06 |
|---|---|
| [스크랩] 태을도 대종장 대종부, 정음정양 일음일양의 세계일가 (0) | 2012.08.21 |
| [스크랩] 닫힌 대(大)중화, 열린 대(大)중화 (0) | 2012.08.03 |
| [스크랩] 천지공사의 과거 현재 미래 (0) | 2012.07.26 |
| [스크랩] 단주수명의 태을주 태을맥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