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100년의 약속, 태을주 수꾸지

태을세상 2012. 3. 27. 14:41

1. 어김없는 천지도수

 

@ 증산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신 뒤에 「布敎五十年工夫終筆(포교오십년공부종필)」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여러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옛사람이 오십 살에 사십구 년동안의 그름을 깨달았다 하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내가 천지운로를 뜯어고쳐 물샐 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닿는 대로 새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삼가 타락치 말고 오직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 이제 구 년동안 보아온 개벽공사의 확증을 천지에 질정하리니, 너희들도 참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오직 천지는 말이 없으니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문득 천동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더라. (대순전경 p295)

 

@ 어느날 공사를 베푸실 새 고후비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하도 낙서 자하도

바다 가운데 자하도

해중문을 열어놓고

사람 맞이 하느니라

기유(己酉)된 일 잘 되었네

오리 오리 인지 오리

개개히 새 사람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66)

 

2.100년의 약속 

 

@ 기유(1909)년 어느날 종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주시니 이러하니라.

"건곤부지월장재(乾坤不知月長在)하니

적막강산근백년(寂寞江山近百年)이라.

-하늘과 땅이 알지는 못해도 달은 길이 있을 것이요,

이 강산이 막막하고 쓸쓸하기가 백년이 가까우리."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51) 

 

@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비오인득의지추호(非吾人得意之秋乎)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69) 

 

3. 단주의 태을주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4. 추수할 자

 

@ 구월 중순에 대흥리로 돌아오사 경석에게 열아흐랫날 천사의 탄신기념치성을 올릴 것을 명하시니, 경석이 제수를 성비하여 열아흐랫날 새벽에 치성을 올리니라. 스므날 아침에 천후 마당에서 거닐다가 혼도하여 네뎃 시간을 쓸어져 있는데, 현황한 중에 큰 저울과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 오거늘, 자세히 보시니 오색과일을 고배로 고인 것이라. 가까이 내려와서는 문득 헐어져서 쏟아지거늘 놀래여 깨시니, 집안사람들이 둘러 앉어서 애통하다가 천후께서 깨여나심을 보고 모두 기뻐하는지라. 천후께서 일어나 앉으사 문득 천사의 음성으로 경석을 대하야 누구임을 물으시니 경석이 이상히 여겨 성명을 고하고, 또 무슨 생임을 물으심으로 경석이 경진생임을 고하니, 일러 가로대 "나도 경진생이라. 속담에 동갑장사 이 남는다 하나니, 우리 두 사람이 동갑장사 하자." 하시고, 또 생일을 물으니 경석이 유월 초하루임을 고한데, 다시 가라사대 "내 생일은 삼월 이십육일이라. 나는 낙종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물을 맡으라. 추수할 자는 다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로부터 천후께서는 성령의 접응을 받으사 한 달동안 신정을 행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p20-21)

 

5. 강증산의 후계자 단주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 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6. 단주 재생신, 천하창생 재생신

 

@ 어느날 고후비께서 신정공사를 베푸실새 다음과 같이 창하시더라.

"천지도 재생신

억조창생 재생신

미륵성신 재생신

모악신령 재생신

십방세계 재생신

만물이 환생토록 재생신

지기금지 원위대강

대명천지 밝은 날 살고 또 산 강증산

좋고 좋은 제일강산에 조화선경을 건설하고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지혜로서 자기집을 찾아 드소서

대도 대법 정리되니 해원상생 아니련가

영웅호걸 문장재사 상통천문 하찰지리 중찰인의로다

천황씨 후예로 도솔천궁 조화라 나무아미타불

조화임아 천계탑 나무아미타불

연화세상 나오셨네 육자대명왕 진인이요 옴마니 반메훔

천지도술이 나오시고 천지가 벌어져서 조화정치가 되는구나

좋아 좋아 좋을시구 시구시구 좋을시구 지기금지 원위대강." (선도신정경 pp126-127)

 

@ 고후비께서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푸실 때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수(數)가 있네 수(數)가 있네

천지(天地) 수(數)가 정리되어

두문동(杜門洞) 성수(星數) 팔팔(八八) 구구(九九)

신농씨 운수가 나오신다네

오곡백초 가지고서 한울님이 오신다네

조화선경 건설하고

연화세상 정리하여

천하강산이 해원이네

조화 조화 내 조화

조화 조화 만사지

천지 조화가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

재쟁신 재생신

기신사업(己身事業) 재생신(再生身)

인륜을 밝혀야만

천륜을 밝히게 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53-154)

 

@ 또 어느날 신정공사에서는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심심지문(尋心之門)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

재생신 재생신 조화조화 만사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6) 

 

@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고후비님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은고여천이요 덕후여지라 하니

그 은혜가 높기로는 하늘과 같고

그 덕이 두텁기로는 땅과 같도다

천신 지신 인신 합발

소원성취가 이 아니며

유리법당이 이 아닌가

천지도술이 이 아니며

조화정부가 이 아닌가

믿을 신자가 이 아니며

지킬 수자가 이 아닌가

뀔 관자가 이 아니며

볼 관자가 이 아닌가

동방일월 대명에 만세동락 하여 보세

안다 안다 네가 안다 천지가 안다

네가 알고 내가 알았으니 별 말이 있겠느냐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

조화 조화 만사지"라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56-157) 

 

7. 급살병이 돈다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光羅州)에서 시발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滄,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시발하면 세계가 어육지경(漁肉之境)이 되리라.(용화전경 p60)     

 

8. 질병목의 운수에 단주수명 우주수명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9. 태을주 수꾸지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10.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

 

@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였으니 연맥을 잘 바루어라(동곡비서 p58)

 

@ 증산상제님 가라사대 "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6)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잔치를 강생원집 잔치라고 합니다. 태을도에서 의통성업을 준비합니다. 마음이 밝게 열린 자는 인연이 될 것이고, 마음이 어두워 몽매한 자는 인연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급살병이 닥칩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입니다. 급살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증산종단이 태을도로 수렴되고 증산신앙인이 태을도인으로 결실됩니다.

 

 태을도는 후천으로 넘어가는 유일한 생명길이자 의통길입니다. 태을도를 포교해온 증산종단이요, 태을도를 닦아온 증산신앙인입니다. 증산종단 100년 만에, 천지부모님의 마음이 온전히 밝혀 전해지고, 단주와 태을도의 실체가 명실상부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독기와 살기를 생기와 화기로 바꿔 의통천명을 받들어야 합니다. 

 

 삼팔선을 중심으로 북과 남이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통(武統)이 아니라 의통(醫統)입니다. 북한은 중국의 뒷배와 종북좌파를 앞세워 무통을 준비하고 있고, 남한은 미국과 동맹하여 북한의 무통을 막고 있으며, 태을도는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주 의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팔선을 중심으로 일촉즉발의 전쟁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북한의 핵개발과 로켓발사의 호전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한반도가 전쟁이 아니라 급살병으로 통일되도록 하셨습니다.

 

 금강산 겁기가 북한 삼대세습을 통해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종북좌파가 북한의 무통전략에 부회뇌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중화국의 지위가 대한민국으로 옮겨가지 못하도록 북한을 이러저리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 그리고 남한의 종북좌파는 민중봉기로 무력통일을 꾀하며 증산상제님의 남조선 대중화국 건설에 역천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한 한반도 적화계획은 급살병으로 다스려질 것입니다.  

 

 천지대세에 눈이 밝아야 살 기운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금강산 겁기를 소련 공산당에 붙여 중국과 북한 공산정권에 이어지게 하시고, 금강산 생기는 태을도의 1만2천 시천자 태을도인에게 붙여 의통성업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혀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의 태을을 밝혀 영혼을 살려내는 의통성업입니다.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독기와 살기로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집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 태을신성을 되찾고 태을생명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재생신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급살병에 태을주 의통입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의 태을을 밝혀, 손에 손에 태을등불을 들어야 합니다. 천심자에서 천심자로 태을도 태을맥이 이어져 태을등불이 밝혀질 것입니다. 태을도를 통한 시천주 봉태을의 태을궁의 태을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입니다. 후천은 천하창생들이 태을도 태을맥으로 하나되는 태을촌 태을일가의 지심대도술 세상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을 열고 태을도 태을종단의 길을 여셨습니다. 의통성업의 때를 맞아, 태을도 추수포교의 시운이 도래했습니다. 증산종단의 증산신앙인들이 태을도를 만나 마슴속의 태을이 깨어날 때 태을주 수꾸지가 돕니다. 100년의 약속, 태을주 수꾸지입니다.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