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단주의 바둑판, 남조선 뱃길

태을세상 2012. 3. 20. 14:17

1. 성인 다섯과 남조선 뱃길

 

@ 증산상제님께서 일진회가 일어난 뒤로 삿갓을 쓰시다가 이날부터 의관을 갖추시고 경석을 데리고 물방앗집을 떠나 정읍으로 가실 때, 원평에 이르사 군중을 향하여 가라사대 "이길은 '남조선 뱃길'이니 짐을 채워야 떠나리라." 하시고 술을 나누어 주시며 또 가라사대 "이 길은 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하시니 모든 사람은 그 뜻을 알지 못하더라. 다시 떠나시며 가라사대 "대진은 하루 삼십 리씩 가느니라." 하시니 경석이 노정을 헤아려서 고부 솔안에 이르러 친구 박공우의 집으로 뫼시니, 공우도 또한 동학신도로서 마침 사십구 일동안 기도하는 때더라. (대순전경 P110-111)

 

2. 대두목과 다섯 사람

 

@ 내가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大頭目)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희귀하다는 희(稀)자가 드물희(稀)자니라. (대순전경 p176)

 

3. 단주의 바둑판, 남조선 배질

 

@ 하루는 강효백을 명하사 명주실꾸리와 낚싯대를 구하여오라 하사 명주실로 온 방안과 천정에 얽어 걸게 하시고, 고영(고민환)으로 하여금 바둑판을 방 한가운데 놓고 그 위에 올라앉아서 낚싯대를 들라 하시고, 또 전내언과 김원명으로 하여금 뱃노래를 불러라 하시고 가라사대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聖主)와 현인군자(賢人君子)를 모셔오는 일이로다." 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51) 

 

4. 강증산소유 단주수명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 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독)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5. 전명숙과 1만2천 혈식천추도덕군자

 

@ 하루는 양지에 이십사 방위자(二十四方位字)를 둘러쓰시고 중앙에 혈식천추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者)라 쓰신 뒤에 가라사대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이십사 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졌느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에게 앙모를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오게 된 까닭을 물은 즉 모두 일심(一心)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一心)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뒤에 불사르시니라. (대순전경 P266-267) 

 

6.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 

 

@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였으니 연맥을 잘 바루어라(동곡비서 p58)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7)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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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에서 가장 큰 그릇이 시루라고 했습니다. 시루 구멍이 다섯입니다. 증산은 시루입니다. 가가(家家) 시루(甑), 가가(家家) 증산(甑山)입니다. 증산은 천지의 오행을 주관하여 삼계를 주재합니다. 천지의 순환은 오행이기에, 오행의 기운으로 떡을 익히는 것입니다. 정성을 온전히 드리지 않으면 오행이 제대로 순환하지 않습니다. 오행이 막히면 천지기운이 막히는 것입니다. 부정을 타면 아무리 불을 많이 때도 시루떡이 익지 않습니다. 천제를 지내낼 때 시루떡을 씁니다.

 

 증산의 뜻을 실현하는 단주과 오성인입니다. 시루 증산과 단주의 오행 오성인입니다. 증산과 통정신이 되어야 천지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단주, 오성인과 이심전심으로 뜻을 함께하는 1만2천 혈식천추도덕군자입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재생신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오행의 근원이 태을입니다.

 

 태을은 오행으로 운행됩니다. 오행 순환이 막혀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오행 순환을 막아 태을을 고갈시키고 태을맥을 떨어지게 합니다. 천지의 오행기운이 똘똘 뭉쳐진 것이 태을주입니다. 태을주 오장육부 통제공부입니다. 급살병에 태을주 의통입니다. 상생를 실천하는 태을도인이 상생 오행의 태을주 수꾸지를 돌립니다.

 

 태을궁의 태을시대가 열렸습니다.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입니다. 태을주라야 천지의 오행기운을 받아내려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후천 상생인간으로 재생신될 수 있습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급살병에서 살아남은 조선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조선의 운수는 태을도에 있습니다. 태을도 도제천하요, 태을도 의통천하입니다. 태을도를 포교해온 증산종단이요, 태을도를 닦아온 증산신앙인입니다. 증산종단이 태을도로 수렴되고, 증산신앙인이 태을도인으로 결실됩니다. 단주의 태을도 바둑판에 성인 다섯을 낳는 남조선 뱃길입니다. 단주수명 태을주에, 태을주 남조선 뱃노래, 태을주 의통입니다. 전봉준 도사공과 1만2천 사공이 노저어가는 태을도 남조선배입니다. 태을도를 만나, 부지런히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의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은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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