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한반도의 운명, 우주의 운명

태을세상 2011. 3. 7. 17:33

 한반도는 남북의 삼팔선을 사이에 두고 동서양이 각축하는 최전선입니다.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모든 이해관계가 한반도에 총집결되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6.25 동란을 거치면서 한반도는 세계 열강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삼팔선으로 갈라진 남북을 중심으로 동서양이 치열하게 이끗 싸움을 하고 있지만. 한반도의 운명은 병겁에 달려있습니다. 전쟁이 아닌 급살병으로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이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전쟁은 장차 끝을 막고, 병으로써 판을 고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선천에는 위무로써 보배를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느니,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에는 짝이 틀려서 겨루어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대순전경 p303) 

 

@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우른 판을 바로잡으려 하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대순전경 pp312-313)  

 

 남북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세계의 갈등이 결국 병겁으로 정리됩니다. 군산 개복에서 시작하여 한반도를 49일 전세계를 3년동안 휩쓸게 됩니다.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천지신장이 인간의 마음을 심판하는 급살병입니다. 인간의 전쟁은 서로간에 원망을 남기지만, 하늘의 병겁은 인간에 대한 원망을 남기지 않습니다. 삼팔선의 한반도에 몰아닥치는 천하동변의 질병목의 운수는, 바로 천지조화 그 자체입니다.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독기와 살기로 가득찬 상극인간을 정리하는 급살병입니다. 병주고 약준다고 했습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는 법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에게 태을주를 주어 천하창생을 살려내도록 하셨습니다. '단주수명 태을주'의 약장공사입니다.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급살병이 돌면 태을주 읽는 소리가 천하 방방곡곡에서 들리게 됩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계신 태을궁입니다. 태을궁에서 내리는 급살병이요, 태을궁에서 내리는 생명줄입니다. 태을도를 만나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천지부모님의 도자인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급살병의 운수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한반도의 남조선 대한민국은 우주의 혈자리입니다. 인간이 없으면 우주도 없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열매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인간이 우주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이 끝나고 나면, 인간이 천지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우주시대가 개막됩니다. 한반도로부터 병겁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병겁은 단주가 맡아 다스립니다.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급살병에서 살 수 있습니다. 급살병의 운수에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수명 태을주'라고 말씀하셨고, 고수부님은 '단주수명 우주수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반도와 우주의 운명은 급살병과 단주에게 달려있습니다.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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