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성업 준비

박정희가 받은 증산상제님 천명

태을세상 2022. 9. 2. 22:42

■ 일심으로 외치는 평화

 

1. 일심자를 찾는다

 

@ 만약 마음을 같이 나눌 일심자(一心者) 있다면내가 비록 멀리 서촉에 떨어져 있을 지라도 반드시 그를 찾으리라.(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43) 

 

2. 일심은 능득능광

 

@ 하루는 또 이르시기를 "오직 일심(一心)을 가지라. 일심이라 하는 것은 능득능광(能得能光)한 것이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2)

 

3. 일심으로 외치는 평화

 

@ 하루는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평화(平和)를 부르짖는 것도 일심(一心)으로 할 것이요 인애(仁愛)를 설하는 것도 일심으로 할 것 같으면, 일심(一心)의 결과는 비록 부르짖지 아니하고 설명하지 아니해도 이미 평화가 있을 것이요, 이미 인애가 있는 것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1)

 

■ 태을도와 대시국

 

1. 도즉 태을도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그 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2. 약즉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3. 국즉 대시국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라 칭할 것이니라." 족보와 공명첩을 불사르시며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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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확정하신 평화통일의 대도가 태을도요 평화통일의 나라가 대시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심으로 외친 평화통일의 대도가 태을도요 조국통일의 나라가 대시국입니다. 그는 김일성이 호시탐탐 노리는 대남적화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1961년 5.16 군사혁명을 시작할 때, 증산상제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고 확답을 받아 혁명을 성공시켰습니다. 그의 간절한 꿈은, 반공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을 이룩하여 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증산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생전 18년 동안 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고 1979년 10월 26일 천상으로 돌아가,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의 시운을 맞아 단주수명자를 모시고 태을도인들과 함께 신인합일로,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의 도제천하 의통성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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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 자금을 보내달라고 중견 실업인 남상옥에게 보낸 편지 (1961. 3. 28)

 

 국내 정국은 일익복잡(日益複雜)과 다난(多難)을 조성하고 있고 사회풍조는 혼란 허탈 일로를 줄달음하고 있을 뿐 조국과 민족의 전도(前途)에 암담한 우수(憂愁)가 뇌리를 거래(去來)할 뿐입니다. 연(然)이나 상제(上帝)께서 헐벗고 가난한 이 나라 이 백성을 완전히 저버리지 않는 한 또한 우리들 자신이 자립 갱생하겠다는 개척의 정신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는 한 낙심과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이며 이런 시기일수록 대의(大義)를 위하여 대용(大勇)을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목하(目下)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위하여 자금을 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박정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