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는 개나리와 진달래입니다.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지나, 따뜻한 봄햇살이 본격적으로 비추는 경칩이 다가오면, 양지바른 언덕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가을의 전령사는 코스모스와 귀뚜라미입니다. 대서가 지나 가을기운이 본격적으로 와 닫는 입추가 다가오면, 길가에서 코스모스가 꽃을 피워내고 풀숲에서 귀뚜라미가 노래를 합니다.
급살병의 전령사는 천연두입니다.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강증산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천연두가 다시 대발하면 군산에서 급살병이 발발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이 인간천연두로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강증산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경천동지할 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증산이 일러준 급살병에 대한 유일한 처방이, 태을을 부르는 태을주입니다. ‘급살병과 태을주’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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