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태을도

[스크랩] 태평천하의 길, 태을도인의 진리사랑

태을세상 2018. 5. 13. 12:28

 

 

 

 

@ 어느날 경석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임시 방편으로 융화하는 척 하지 마라. 방편으로 융화함은 무장하고 전쟁을 쉬는 것과 같으니라. 모두를 사랑으로써 동물의 성정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참된 진리의 사랑이 아니니라. 사랑이라 하는 것은 고된 것이니, 가족을 사랑함에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아야 되고 천하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은 연후에 선명히 신기로운 진리가 드러나느니라." 하시었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80)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출처 : 태을도(太乙道) 천지공정(天地公庭)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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