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성업 준비

[스크랩]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해원굿판

태을세상 2018. 1. 19. 11:42

 평창 동계올림픽은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마지막 해원굿판입니다. 모악산 살기와 금강산 겁기를 풀어없애 상생세상을 방해하는 역모자들을 없애기 위해, 차경석을 내세운 남북 동학역신들의 해원잔치에 이어, 김일성을 내세운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해원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948년 북조선을 건국한 노동당의 하부조직인 남노당은, 박헌영 이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그 맥이 이어져 내려와, 마침내 2016년 촛불폭동과 탄핵반란으로 종북정권을 세워, 종북세력을 앞세워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자유대한의 중심세력을 몰아내고, 남북연방제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습니다. 소련 공산당은 70년만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사라진 자리에 자신이 자리잡아, 소련을 잡아끌고 북한을 사주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몽(中國夢)이 곧 중국 대중화(大中華)의 꿈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중국 대중화시대에서 대한민국 대중화(大中華)시대로 대전환토록 해, 대한민국 땅에 세계일가통일정권(世界一家統一政權)인 대시국(大時國)이 들어서게 하셨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은 소련 공산당 70년의 쇠망사를 크게 벗어날 수 없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중국과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마지막 해원굿판이자 자멸굿판이 될 것입니다.

 

 천지부모님의 천명을 받들어 도제천하 의통성업을 하는 태을도인들은 중심을 잘 잡고 대세를 잘 봐야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비록 지극한 선행을 할 지라도 그 중(中)을 잡지 못하면 도리어 악에 가까워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유대한의 의통기지를 지켜야 합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와 단주의 성사재인으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일가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를 대청소하는 급살병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는 천하창생을 급살병에서 구해내어, 도를 펴고 나라를 건설하는 일입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천지공정(天地公庭)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