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반도에 전쟁과 급살병이 동시에 밀어닥치는 병란병란(兵亂病亂)의 운수입니다. 독기와 살기가 전란과 급살병을 불러옵니다. 천하가 전란과 급살병의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천하창생을 구해낼 수 밖에 없습니다. 태을도 도제천하 의통성업입니다. 천지에서 정해진 운수요, 천지에서 결정된 운명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이치를 천지공사로 이화하여 천지도수로 확정해놓으셨습니다. 비상상황에는 비상수단이 강구됩니다. 불치병의 환자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처방이 극약처방입니다. 종북좌파들이 기획한 촛불폭동과 탄핵반란으로 급조된 대통령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의통성업의 기지가 없어집니다. 종북좌파들의 남북연방을 통한 대한민국 적화공작을 막고자, 2016년 동지에 태을도 대시국이 선포되었습니다. 병란병란에 대비하여, 태을도가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세운을 통할하고 도운을 주재하여 대시국을 건설합니다. 천우신조로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성인의 마음을 바탕으로 영웅의 도략을 취해야 합니다. 신의 한 수로 동남풍을 불려 대세를 장악하여, 북사도 전란과 군산개복 급살병에 대비합니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 동남풍을 불릴 준비가 끝났습니다.
@ 마음은 성인(聖人)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英雄)의 도략을 취하라. (대순전경 p332)
@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전에는 판이 좁아서 성(聖)으로만 천하를 다스리기도 하고 웅(雄)으로만 천하를 다스리기도 하여왔으나, 이제는 판이 넓어서 성(聖)과 웅(雄)을 합하여야 하느니라." (대순전경 p151)
@ 모든 일을 알기만 하고 변통을 못하면 모르는 것만 같이 못하나니, 될 일을 못되게 하고 못될 일을 되게 하여야 하느니라. 손빈의 재조는 방연으로 하여금 모지마릉(暮至馬陵)하게 함에 있고, 제갈량의 재조는 조조로 하여금 화용도에서 만나게 함에 있었느니라. (대순전경 p331)
@ "포덕천하 하자니까 전하지
자세히 알고 보면 전하기가 아까우리.
때가 좋다 때가 좋아
좋은 때를 타고났네
우리공부는 용공부(用工夫)니 좋은 세상 나오느니라.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두라.
바탕은 성인(聖人)의 바탕으로 닦고
수단은 영웅(英雄)의 수단을 쓰라.
되는 일 못 되게 할 수 있고
안 되는 일 되도록 할 수단 가져보소.
조화 조화 만사지
단주수명(丹朱受命)이니 우주수명(宇宙壽命)이니라.
지기금지 원위대강“ 하시더라. (신도신전경 p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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