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신명을 움직여 도로써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후천은 신의 시대요 도의 시대입니다. 인간이 신성을 찾아 인존신으로 삼계의 전면에 나서게 됩니다. 신의 시대에 도가 나오고 도의 나라가 건설됩니다. 2016년 동지 부터 대시국 태을도 건방설도의 새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지공사로 결정된 운수에 맞추어야 하고 시운에 따라가야 합니다. 하늘이 명을 내리면, 신명이 움직이고 인간이 행동하게 됩니다. 태을도 대시국을 통해 통일한국 대장정이 현실화됩니다.
하늘의 북한에 대한 인내는 끝났습니다. 금강산 겁기를 해원하는 김일성 일족의 명줄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독기와 살기의 암덩어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더이상 북한에 부화뇌동하는 남노당 부활세력의 준동에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이 김정은과 남북 김일성주의자들에게 5년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많이 준 것입니다. 악(惡)도 오세(五歲)요 선(善)도 오세(五歲)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태을도 대시국속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라고 했습니다. 생생지위도(生生之爲道)입니다. 금강산 겁기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남북연방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전면등장한 종북좌익들입니다. 문재인과 안철수를 앞세운 이들의 총공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란으로 기세등등합니다. 촛불혁명세력들의 탄핵반란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 의통기지가 위험해집니다.
비상시국에는 비상수단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과 더불어 다가오는 급살병입니다. 병란병란을 눈앞에 두고 전쟁을 관리하고 급살병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증산신앙인들은 현상황을 엄중히 직시해서 홍준표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홍준표가 당선돼야 탄핵반란의 실체가 밝혀져 종북좌익들이 정리되고 대한민국이 정통성이 유지되어,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한 가운데 북한해방이 진행되게 됩니다. 독기와 살기를 생기와 화기로 바꿔나가는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 대장정에 동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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