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스크랩] 대두목과 다섯 사람

태을세상 2016. 12. 15. 22:19

1. 남조선 배와 성인 다섯
 
@ 증산상제님께서 일진회가 일어난 뒤로 삿갓을 쓰시다가 이 날부터 의관을 갖추시고 경석을 데리고 물방앗집을 떠나 정읍으로 가실 때, 원평에 이르사 군중을 향하여 가라사대 "이 길은 '남조선 뱃길'이니 짐을 채워야 떠나리라." 하시고 술을 나누어주시며 또 가라사대 "이 길은 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하시니 모든 사람은 그 뜻을 알지 못하더라. 다시 떠나시며 가라사대 "대진(大陣)은 하루 삼십 리씩 가느니라." 하시니 경석이 노정을 헤아려서 고부 솔안에 이르러 친구 박공우의 집으로 뫼시니, 공우도 또한 동학신도로서 마침 사십구 일동안 기도하는 때더라. (대순전경 P110-111) 

2. 대두목과 다섯 사람

@ 내가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희귀하다는 희(稀)자가 드물 희(稀)자니라. (대순전경 p176) 

3. 참사람과  몇 사람

@ 경오(1930)년 정월 초사흗날 고사치성 끝에 천후 유일태 이근목 이진묵 문명수 채유중 이중진 등 십여 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참사람이 어데 있느냐. 참사람을 만나야 하리니, 춘하추동 사 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誠敬信) 삼 자(三字)로 닦으면서 진심으로 고대하면, 참사람을 만나게 되리라." 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65)

@ 우리들의 공부는 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이니
사람 잘 되기를 바라소.
제가 제 마음을 찾아야 되고
제가 제 일을 해야만 되느니라.
쓸 사람 몇 사람 있으면 그만이니라.
우리가 읽을 글은 절후주(節候呪)와 태을주(太乙呪)라.
훔치훔치는 신농씨 찾는 도수니라. (선도신정경 pp217-218)

4. 판밖 도통종자 하나

@ 하루는 박공우가 선생님께 여쭈어 가로대 "도통을 주시옵소서." 선생 꾸짖어 가라사대 "이것 무슨 말인고. 도통을 네가 하겠느냐. 판 밖에서 도통하는 이 시간에, 생식가루를 먹고 만악천봉 돌구멍 속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들어라. 각 집 선령신 한 명씩이 하늘 공정에 올라가서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을 불키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판 안에서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달려들어 '내집 자손은 어쩌느냐' 하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요.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판안에 너희들은 이 뒤에 (마음)닦은 대로 도통이 한꺼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 밖에서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라.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동곡비서 p32)

5. 선통이 있는 법

@ 어느날 고후비께서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배 도수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들이라." 하시거늘 고민환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석천은 성태한데 백운을 가경타가
 상풍 서호에 자운 백범으로
 무이구곡(武夷九曲)을 사별하고
 도화유수(桃花流;水)에 묘연거하니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하고 읽으니
 
 고후비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되었으니 도인 수십 명을 불러 세우라." 하시거늘, 도중을 모아 대령하니 지고후비께서 지휘하실세, 용안면 행정리 김원명으로 하여금 도사공을 삼으시고 민환으로 하여금 뱃노래를 선창하게 하시며, 수십 명 도인에게 따라부르게 하시면서 가라사대 "무슨 일이던지 세상만사가 선통(先通)이 있는 법이니라. 일이란 선통(先通)이 있고 난 후에 반드시 성사처리(成事處理)하여 필유사결(必有事結)하는 법이니, 너희들은 그리 알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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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급살병이 돕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하고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합니다. 천지부모님과 이심전심된 시천주 속육임 태을주 수꾸지 의통천명입니다. 마음으로 태을을 용사하는 태을궁 지심대도술의 태을시대를 앞두고 마음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도통종자 대두목을 중심으로 한 다섯 사람을 시작으로, 후천 오만 년 상생후천의 태을궁 지심대도술 태을시대를 열어갈, 시천주 시천맥과 봉태을의 태을맥이 전해집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태을궁의 마음문 만을 열어놓고 천하 창생들의 마음 만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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