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집입니다.
금방 읽을 수 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의미가 깊게 다가오는 시집입니다.
지금 이 시집을 읽으니 그 뜻이 가슴에 잘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만약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수부님을 알게된 초기에 이 시집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니, 무슨 뜻인지 깊게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도 높았겠다 싶습니다.
이 시집을 읽어 보면 천명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이고 천명을 이행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은 금방 읽을 수 있지만, 계속 읽어보게 되는 것은 이 시집이 담고 있는 시간이 긴 시간이고 다양한 상황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집을 읽으면 천명을 받는 것과 천명을 이행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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