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고치고 바꾸어 나가는데 바쁜 일상속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짧은 내용들로 구성된 안내서 입니다.
개벽과 도통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시천주 봉태을의 마음만을 보는 세상입니다. 마음을 고치고, 마음에서 구하여, 마음을 사용하여, 마음으로 만나야 합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닦고 재생신하여 인격과 도격을 갖춘 인존신이 되어갈때 나 스스로 상제님의 어진 벗이 되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상제님, 수부님이 말씀하신 무극대도인 태을도의 태을도인으로 성숙해나가는데 있어 일심으로 정진하는것도 한마음입니다. 또한, '한사람이 한마음이면 한사람이 나를 볼것이요, 천하사람이 한마음이면 천하사람이 나를 보리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한마음은 일심이란 뜻 외에 같은 마음이란 말도 됩니다. 천하사람이 같은 마음이 되었을 때가 하루 속히 오도록 제 자신을 각성하고 주변을 변화시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음을 고치고 재생신하여 깨침과 홀로서기를 통해 진정한 상제님의 어진 벗이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종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벽과 도통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시천주 봉태을의 마음만을 보는 세상입니다. 마음을 고치고, 마음에서 구하여, 마음을 사용하여, 마음으로 만나야 합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닦고 재생신하여 인격과 도격을 갖춘 인존신이 되어갈때 나 스스로 상제님의 어진 벗이 되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상제님, 수부님이 말씀하신 무극대도인 태을도의 태을도인으로 성숙해나가는데 있어 일심으로 정진하는것도 한마음입니다. 또한, '한사람이 한마음이면 한사람이 나를 볼것이요, 천하사람이 한마음이면 천하사람이 나를 보리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한마음은 일심이란 뜻 외에 같은 마음이란 말도 됩니다. 천하사람이 같은 마음이 되었을 때가 하루 속히 오도록 제 자신을 각성하고 주변을 변화시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음을 고치고 재생신하여 깨침과 홀로서기를 통해 진정한 상제님의 어진 벗이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종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충벽(忠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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