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칠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아버지의 성품
강증산의 민낯을 보았나.
덧칠되지 않은
순수그대로의
어머니의 성품
고판례의 민낯을 보았나.
가면쓰지 않은
순결그대로의
아들 딸의 성품
나의 민낯을 보았나.
훔치 훔치
천지부모님의 민낯과 나의 민낯은
본래가 하나, 태을로 통한다.
천지부모님이 내가 되고
내가 천지부모님이 되고
그렇게 민낯으로 세계일가한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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