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배가 출범합니다. 의통성업의 태을도 남조선배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이길은 남조선 뱃길이니 짐을 채워야 떠나리라'고 일러주시며 '이 길은 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일진회가 일어난 뒤로 삿갓을 쓰시다가 이날부터 의관을 갖추시고 경석을 데리고 물방앗집을 떠나 정읍으로 가실 때, 원평에 이르사 군중을 향하여 가라사대 "이길은 '남조선 뱃길'이니 짐을 채워야 떠나리라." 하시고 술을 나누어 주시며 또 가라사대 "이 길은 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하시니 모든 사람은 그 뜻을 알지 못하더라. 다시 떠나시며 가라사대 "대진은 하루 삼십 리씩 가느니라." 하시니 경석이 노정을 헤아려서 고부 솔안에 이르러 친구 박공우의 집으로 뫼시니, 공우도 또한 동학신도로서 마침 사십구 일동안 기도하는 때더라. (대순전경 P110-111)
단주가 바둑판에 앉아 낚싯대로 천심자를 낚으며 배질하여 나아갑니다. 단주성주에 오성인과 1만2천의 현인군자입니다. 고수부님께서는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와 현인군자를 모셔오는 일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루는 강효백을 명하사 명주실꾸리와 낚싯대를 구하여 오라 하사, 명주실로 온 방안과 천정에 얽어 걸게 하시고, 고영(고민환)으로 하여금 바둑판을 방 한가운데 놓고 그 위에 올라앉아서 낚싯대를 들라 하시고, 또 전내언과 김원명으로 하여금 뱃노래를 불러라 하시고, 가라사대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聖主)와 현인군자(賢人君子)를 모셔오는 일이로다." 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51)
시천주 봉태을의 태을도인들이 노저어가는 남조선배입니다. 천리에 따라 남조선배 도수가 들어옵니다. 고수부님께서는 '무슨 일이던지 선통자가 있는 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니다.
@ 어느날 고후비께서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배 도수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들이라." 하시거늘 고민환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 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석천은 성태한데 백운을 가경타가
상풍 서호에 자운 백범으로
무이구곡(武夷九曲)을 사별하고
도화유수(桃花流水)에 묘연거하니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하고 읽으니
고후비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되었으니 도인 수십 명을 불러 세우라." 하시거늘, 도중을 모아 대령하니 지고후비께서 지휘하실세, 용안면 행정리 김원명으로 하여금 도사공을 삼으시고 민환으로 하여금 뱃노래를 선창하게 하시며, 수십 명 도인에게 따라 부르게 하시면서 가라사대 "무슨 일이던지 세상만사가 선통(先通)이 있는 법이니라. 일이란 선통이 있고난 후에 반드시 성사처리(成事處理)하여 필유사결(必有事結)하는 법이니, 너희들은 그리 알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01-103)
남조선 뱃노래 태을주 수꾸지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 수꾸지 공사를 보시고 '아직 명을 내릴 때가 아니니, 태을주 읽는 운수를 거두고 때를 기다리게 하노라. 때가 오면 알게 되리라'고 말씀하시며,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고 일러주셨습니다.
@ 대선생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그전에 어떤 사람이 신인의 가르침으로 복받기를 원하여 대선생을 찾아왔거늘, 대선생이 태을주를 주시니 태인 화호 사람이더라. 밤을 넘기고 그 사람이 다시 찾아와 고하기를 "밤새 태을주(太乙呪)를 읽었더니, 마을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가르침없이 스스로 태을주를 따라 읽나이다."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사는 마을의 이름이 수꾸지인 고로 시험하였더니, 내 시험대로 꼭 맞아 떨어지는구나. 아직 명을 내릴 때가 아니니, 태을주 읽는 운수를 거두고 때를 기다리게 하노라."
하루는 제자가 대선생을 모시고 있더니, 대선생께서 약방 벽 위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 이라 글을 써 놓으시고, 서양 종이에 물형을 그려 점을 찍으시고 이어서 '태을주 김경흔'이라 글을 쓰시더라. 글쓴 종이를 문앞 반석 위에 붙이시니라. 대선생께서 그 앞에 서서 법을 행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태을주를 김경흔에게서 받았느니라." 반석 앞에 차례로 칼, 부채, 붓, 먹을 각 한 개씩 놓으시고, 제자 4인에게 명하시기를 "각자 마음가는 대로 하나씩 집어들어라." 제자들이 명을 받아 행하니라. 제자 4인이 명을 받아 하나씩 집어들고 약방 네 구석에 나누어 앉고, 대선생께서는 중앙에 앉아 "이칠육 구오일 사삼팔" 이라고 외치시니라.
대선생이 종이를 많이 잘라 벼룻집 속에 집어넣고 제자 3인에게 명하시니, 제자가 명으로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등우!" 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등우!" 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등우!" 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청국지면(淸國知面)!" 이라 합창하니라. 또다시 제자가 명을 받아,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마성!" 이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마성!" 이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마성!" 이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일본지면(日本知面)!" 이라 합창하니라. 재차 제자가 명을 받아,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오한!" 이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오한!" 이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오한!" 이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조선지면(朝鮮知面)!"이라 합창하니라.
이렇게 계속하여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호명하고 연이어 돌아가면서 '삼국지면(三國知面)'이라 합창하니, 종이조각과 장군의 숫자가 맞아 떨어지니라. 그 후에는 태인지방에 태을주 읽는 소리가 행해지지 않더라.
제자가 대선생께 여쭙기를 "지금 공신이 행위하여 태인지방에 태을주(太乙呪) 읽는 소리가 성행하니, 단박에 명을 내려 제지해야 옳으시거늘, 어찌 법을 행하시는 것이 그렇게 너그러우시나이까."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때가 오면 알게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54-558)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태을궁의 천지대신문이 열리고 태을도가 나왔습니다. 태을도 생명길에 태을주 생명주문입니다. 도제천하의 태을도 남조선배요, 의통천하의 태을도 남조선배입니다. 증산상제님이 공사보시고 고수부님이 감리하신 '단주수명 태을주'의 천지공사의 천지도수에 따라, 단주가 주관하는 태을도 남조선 뱃길과 태을주 남조선 뱃노래입니다.
급살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태을을 추수합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을 밝히고 태을맥을 이어야, 목숨을 보존합니다. 독기와 살기로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마음이 생사줄이요 태을이 생명줄입니다. 마음에 태을이 붙어있기에, 마음이 태을을 밝히기도 하고 마음이 태을을 어둡게 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관건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천운이 열리고 지운이 받쳐주고 신명이 운수를 안내해야 인간이 그 길을 갑니다. 원평에서 출발하는 태을도 남조선배에 태을주 수꾸지 운수입니다. 태을도는 세운과 교운의 중심입니다. 태을도 의통성업의 때를 맞아, 태을도로 세운과 교운이 통일되고 있습니다. 태을도를 포교하고 닦아온 증산종단 100년 만에 증산신앙인들이 태을도인으로 결실맺어, 태을도 의통성업을 성사재인합니다. 태을도 의통성업을 앞두고, 증산종단의 정화작업이 시작됐고 증산신앙인의 감별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천지부모님이 함께하는 태을도의 마음줄을 꼭 잡아야 합니다.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혀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생명을 구하여 통일하는 것이 의통(醫統)입니다. 선천 오만 년의 총결론이 '태을도와 태을도인'요 '급살병과 태을주'입니다. 천심자를 골라 마음종자를 추리는 급살병의 운수에,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 태을주 수꾸지를 돌려야 합니다. 남조선 뱃길에 태을주 수꾸지입니다.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단주와 태을주의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창업공신과 혈식천추도덕군자, 건방설도의 주인공 (0) | 2012.07.06 |
|---|---|
| [스크랩] 단주수명 태을주, 양력유월이십일 음력유월이십일 (0) | 2012.06.29 |
| [스크랩] 남북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다. 급살병과 태을주의 의통운수다 (0) | 2012.05.30 |
| [스크랩] 칠성님이 오셨네 단주님이 오셨네 (0) | 2012.05.02 |
| [스크랩] 남북통일의 실질적인 주역 (0) | 201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