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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한 사람 (만고풍상을 잘 겪어내야)

태을세상 2026. 6. 14. 23:16

 생선이 썩지 않는 것은 소금에 절여지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건강성이 유지되는 것은 끊임없는 담금질 때문입니다.

 

 말없는 천지는 뜻있는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그 창조의 역사를 진행해 갑니다.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고 진리의 일꾼들에게 말씀하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인류의 구원에 바쳤습니다.

 

 천지공사를 시작하시기에 앞서 김형렬 성도에게 집안을 담보로 다음과 같은 다짐의 말씀을 하십니다. 박공우 성도에게는 온 몸을 담보로 천지사업에 참여할 것을 다짐받으셨습니다. 문공신 성도에게는 재산을 담보로 천지사업에 다짐을 두십니다.

 

 천지는 끊임없는 정성을 통하여 천하만물을 길러냅니다. 천하사란 초지일관하는 천지의 마음을 본받아 모든 것을 바쳐 천지의 화육에 동참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천하사를 하는 사람은, 초지일관의 순결한 자세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천지에 바칠 각오가 된 사람입니다. 필사즉생이요 필생즉사의 각오를 다지는 혈심이 아니면 증산상제님의 일을 온전히 할 수 없습니다.  

 

 아픔없이 생명이 탄생하지도 않고, 고통없이 생명이 성숙되지도 않습니다. 진리와 신앙이란 영혼의 고통을 통해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인고의 만고풍상을 잘 겪어내야 풍성한 인생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진리의 근본을 회의하고 부정하면, 성공의 길을 스스로 막는 것입니다. 다소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자기자신과 증산상제님을 믿고 초지일관된 자세로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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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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