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신앙의 길에서 가슴 아픈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 상한 순간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슴 아프고 마음 상하다고 지난 시절에 매달려 미움과 원망의 분풀이에 골몰하다가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객관화시켜 생각을 바꿔먹으면, 나를 괴롭히고 핍박한 사람도 나를 키워주고 도약시켜준 나의 고마운 스승일 수 있습니다. 지나온 과정에서 이런저런 사연으로 이렇게 저렇게 얽히면서 미웁고 원망스러운 일들이 있다고 해서, 미움과 원망에만 머물러 있으면 미움과 원망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원수를 이기고 넘어서는 길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사랑과 용서로 미움과 증오를 넘어서야 성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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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이기고 넘어서는 길
* 화를 다스리는 법옛날 어느 지역에 남들과 다투거나 심하게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신의 집과 밭 주변을 하염없이 도는 남자가 있었습니다.이 특이한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니남자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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