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강증산이 보낸 대시국 의통군

태을세상 2024. 2. 5. 20:41

 병란병란(兵亂病亂)의 운수가 밖에서 안으로 조여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북에서 동시에 마주 터지는 병란병란입니다. 평앙발 대전란과 더불어 군산발 급살병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전 인류가 급살맞아 급사하는 급살병으로 순식간에 전 인류가 전멸합니다. 한반도를 49일 강타하다가, 전 세계로 퍼져 3년 동안 진탕합니다. 먹다 죽고, 자다 죽고, 오다 죽고, 가다 죽습니다. 하늘이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영혼을 완전히 흩어버립니다. 급살병에서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상생의 태을세상을 열기위한 마지막 관문입니다.

 

 하늘이 모두 죽이는 법은 없습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습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고, 천하가 재앙에 처하면 나라가 출범합니다. 그 도가 태을도요, 그 나라가 대시국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이 천지도수를 천지공사로 모사재천하여 확정하셨고, 고수부님이 그 천지도수를 신정공사로 모사재천하여 감리하셨습니다. 단주가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받들어 천지도수를 성사재인하어, 1998년 태을도가 공식기두 하고, 2016년 대시국이 공식출범했습니다. 이제 목전에 닥친 군산발 급살병에 대비하여 2024년부터 대시국 의통군을 조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