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과 도운의 천지공정을 통할 주재하는 태을도 조화정부입니다. 천지운수가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급살병의 시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와 단주의 성사재인으로, 태을도가 나왔고 태을도인이 출현하여 태을주가 울러퍼집니다. 방방곡곡 태을도, 방방곡곡 태을도인. 방방곡곡 태을주입니다.
천지소식은 마음의 눈으로 보고 마음의 귀로 듣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면 마음의 눈이 밝아지고 마음의 문이 틔여집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고 마음의 귀가 트인 사람은 급살병에 대비하여,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하나 되어 시천주 속육임을 정하여 태을주 수꾸지를 돌리는 태을도인의 길을 갑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세계일가(世界一家)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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