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도의 전란과 남전라의 병겁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유비무환이고 모르는 사람은 무비유환입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독기와 살기의 상극세상을 마감하고 상생세상을 열기 위해 어떨 수 없이 신도로써 모사재천하여 확정하셨습니다. 국내외 정세가 숨가쁘게 전개되면서 북사도의 전란에 대해 자세하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북한핵을 둘러싼 미중의 패권이 맞부딛혀 북한지역에서 전란이 발생합니다. 북한 지역 4개 도의 전란은 곧이어 남한 전라도 군산 개복의 급살병으로 이어집니다. 그야말로 전란과 병겁이 동시에 발발하는 천하동변의 운수입니다. 북조선의 비극이요 남조선의 통곡입니다. 급살병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방방곡곡 태을도인들이 출세하여 방방곡곡 태을주를 읽혀야 합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세계일가(世界一家)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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