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건국하고 박정희 전두환이 지키고 박근혜가 본격 추진한 북조선 해방의 기지인 대한민국이 종북정권에 의해 속절없이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잠복해 있던 남노당세력이 앞장서 총궐기한 탄핵반란이 적폐청산이란 인민재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방송언론을 동원한 종북정권의 교묘한 선전선동에 속아 생각없이 덩달아 부회뇌동하고 잇습니다.
박근혜가 감옥에 간 것은 대한민국이 감옥에 간 것입니다. 김일성에게 이용당한 김구를 앞장세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반대한민국 반미반일 친북친중세력은,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고 김일성이 세운 북조선에 호의를 가지고, 반공반김 국가안보의 틀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 중심세력을 괴멸시켜 남북연방제로 대한민국을 문닫으려 하고 있습니다.
북조선을 혁명의 조국으로 생각하며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맹세하고 남조선을 해방시키려는 전대협 한총련 주사파 출신들이 합법적인 형태를 가장하여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동안 종북좌익들은 대한민국에서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민주 민족 진보 민중 인권 정의 평화 환경이란 위장구호로 활동하면서 사회 곳곳에 적화진지를 구축하고 적화세력을 확장하여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섰습니다.
김정은은 11월 29일 화성 15형 ICBM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직후, 핵무력을 완성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을 몰아내고 남조선을 점령할 수 있는 혁명무력이 완성됐다는 뜻입니다. 탄핵반란에 일시적으로 성공한 종북정권은 철저히 북조선 입장에서 미국을 바라보고 북조선에 유리하게 계산된 발언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뼛속깊이 종북종중이고 반미반일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중국 대중화시대에서 조선 대중화시대를 여시기 위해, 조선을 일본에 잠시 맡겨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나게 하고 이어서 미국의 도움을 받아 조선을 해방시켜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미일의 협조를 받아 지키게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이 미일과 굳건한 안보동맹을 맺어야 북한을 앞세운 중국의 대중화전략에서 벗어나 급살병을 극복하고 대시국 대중화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금강산 겁기를 걷어내야 1만 2천 혈식천추도덕군자가 출세합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소련 공산당에 응기시킨 금강산 겁기가 중국을 거쳐 김일성의 북조선에 이어졌습니다. 독기와 살기로 똘똘 뭉쳐진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북조선은 종북정권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적화공작을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는 태을도이기에 급살병으로 정리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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