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도(太乙道) 대시국(大時國)

[스크랩] 통일운수에 통일대통령의 조건

태을세상 2017. 1. 4. 15:11

 천지 급살이 닥칩니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급살병을 불러 온 세상을 급습합니다. 급살병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태을도를 닦아야 합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군산 개복에서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한반도를 49일, 전 세계를 3년동안 휩씁니다. 톨일은 급살병으로 이루어집니다. 통일 준비는 급살병 준비입니다. 급살병으로 삼팔선이 무너집니다. 

 

 급살병으로 인류의 생사판단을 합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천심자를 가려 상생의 마음종자만을 추립니다. 급살병이 눈앞에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확정되었고, 고판례 수부님의 신정공사로 결론났습니다. 남북 통일시대를 여는 급선무가, 전 국민들로 하여금 급살병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태을도를 전해, 온 국민이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도록 해야 합니다.

 

 태을도가 세운과 교운의 중심입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세상을 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의 도를 만나 생명의 주문을 읽어야 목숨을 구합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 열렸고 태을주의 생명주문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태을도를 만나 태을도인으로 포태재생신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 날이 후천의 생일날입니다. 태을궁 태을시대에 태을도 태을도인의 후천인생입니다.

 

 태을도 도제천하요, 태을도 의통천하입니다. 증산종단 100년 만에 태을도 의통성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태을도를 전해온 증산종단이요, 태을도를 닦아온 증산신앙인입니다. 태을주를 전해온 증산종단이요, 태을주를 읽어온 증산신앙인입니다. 태을도 의통성업의 때를 맞이하여, 태을도의 진면목이 명실상부하게 드러나고, 태을주의 실체가 온전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천지도수 따라 증산종단이 태을도로 수렴되고, 증산신앙인이 태을도인으로 결실됩니다. 고판례 수부님의 태을도 포교 이후 100년을 기다려온 태을도 의통성업입니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 집집마다 고을마다 직장마다,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태을주 수꾸지를 돌려야 합니다.

 

 태을도를 만나야 살 길이 열리고, 태을주를 읽어야 목숨을 부지합니다. 선천 상극세상을 마감하고 후천 상생세상을 여는 후천개벽시대에, 인류의 운명은 급살병에서 죽고 사는 두 길만이 남았습니다.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을 밝혀 태을맥을 이어야 합니다. 태을도를 전하고 태을주를 읽히는 통일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태을도 의통천명을 받들어 태을주 수꾸지를 돌리는 통일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하늘의 운수길도 열렸고 땅의 운수길도 뚫렸기에, 통일대통령이 나와 천지신명의 인도를 받아 인간의 운명길을 성사재인해 나가야 합니다. '훔치 훔치 태을 천상 원군 훔리 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바 하' 

출처 : 태을도(太乙道) 대시국(大時國)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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