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궁의 태을시대가 개막되고 있습니다. 태을도 태을도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 재생신되어 태을궁으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인간의 신성을 되찾아 인존신으로서의 인간 본래의 참모습과 진면목을 회복해야 합니다. 상극세상을 살아온 독기와 살기를 모두 풀어없애야 마음속에 받아나온 태을이 밝아져 태을맥을 이을 수 있습니다. 태을도를 만나 진리의 참빛에 눈뜨고 생명의 신비에 귀열어야 합니다.
상생의 운수에 맞춰야 살 길이 열립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독기와 살기의 헌옷을 버리고 생기와 화기의 새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독기와 살기의 헌인물을 정리하는 급살병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태을도 입도는 재생신의 출발입니다.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후천의 생일날입니다. 급살병의 운수에 사랑하고 용서할 시간도 부족한 후천개벽기입니다.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어 동물의 성정을 버리고 진리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진리사랑 인간사랑 태을도입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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