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와 태을주의통
단주수명자가 추수하는 병겁기가 다가왔다 (충성)
태을세상
2024. 11. 26. 12:36
"나는 낙종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물을 맡으라. 추수할 자는 다시 있으리라." (천후신정기 pp20-21)는 고수부님의 말씀에 맞추어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받은 단주수명자가 추수를 하는 병겁기가 거의 다가왔습니다.
병겁기에 오로지 마음 닦아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는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계속 태을과 태을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며 강조하는 상제님 신앙단체는 이진산 대종장님의 태을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