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련 70년, 북한 70년
소련은 1922년에 건국되어 1991년에 해체되었습니다. 레닌의 공산정권이 70년 째에 불법화돼 소련연방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소련이 망하면서 공산주의의 맹주가 중국이 되었습니다. 중국은 1949년 건국되어 7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1948에 등장하여 올해 만 70년이 되었습니다. 중국과 북한도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의 70년 쇠망사를 뒤따라 대변화를 겪게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금강산 겁기를 소련 공산당에 붙여 동유럽 중국 북한을 공산화시켜 70년을 해원하게 하고 그 종언을 고하게 하셨습니다. 그 여기(餘氣)가 중국과 북한에 남아,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중국 대중화의 꿈이 중국몽으로 부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중국 대중화시대가 남조선 대중화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중국몽은 한낱 봄날의 헛된 꿈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대중화 회복이라는 중국몽에 부화뇌동하는 종북정권은, 북한 김씨왕조의 소멸과 함께 몰락하고 맙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역천하는 일은 역모로 다스려지게 됩니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해체된 이후, 중국이 소련을 대체하여 중국몽을 내세워 전 세계 공산주의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역풍을 만나 좌절되고 중국은 분열되어 소멸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대시국으로 바뀌어 남조선 대중화의 꿈을 실현시킵니다. 이미 태을도가 신도로써 2016년 동지에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대시국을 출범시켰습니다. 공산주의는 무력의 계급투쟁을 앞세운 상극투쟁세력이기에, 상생운수가 돌아닿으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상생시대를 열기 위해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급살병이 발병합니다. 상극시대의 마지막 해원이 공산주의의 발호입니다. 소련에서 시작하여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집중된 공산주의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오염시켜 대폭동을 일으켰으나, 종말이 임박했습니다. 소련 70년, 북한 70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