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꾸지

[스크랩] 제22차 태을주 수꾸지 수련회 20일째 : 대시태조(大時太祖) 강증산(姜甑山)

태을세상 2017. 1. 11. 16:56

@ 기유(1909)년 유월 스무사흗날 오전에 여러 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때가 바쁜지라. 너희들중에 임술생(壬戌生)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하시니, 형렬이 대하여 가로대 수부는 저의 딸로 들여 세우겠나이다." 가라사대 "세수 시키고 빨은(깨끗한) 옷을 가라입혀서 데려오라. " 하시니 형렬이 명하신 대로 하여 그 딸을 약방으로 데려오거늘, 상제님 제자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한가운데로 옮겨놓게 하신 뒤에, 형렬의 딸을 명하사 약장 주위를 세 번 돌게 하신 뒤에 그 옆에 서게 하시고, 경석을 명하사 '대시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大時太祖 出世 帝王 將相 方伯 守令 蒼生點考 后妃所)'라는 글을 쓰게 하시니 경석이 받아씀에 후비소(后妃所)를 후비소(后妣所)라 썻거늘 가라사대 "잘못 썼다." 하사 불사르시고 다시 쓰게 하사, 약장에 붙이게 하신 뒤에 가라사대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 되라." 하시고 형렬의 딸을 돌려보내신 다음에 경석으로 하여금 그 글을 거두어 불사르시니라. (대순전경 pp4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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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와 단주의 성사재인으로 도의 나라가 현실화됩니다. 태을도 대시국입니다. 도즉 태을도요, 국즉 대시국입니다. 태을도로 급살병에 빠진 천하창생을 도제천하 광제창생하여 세계일가통일정권인 대시국을 건설합니다. 후천개벽기에는, 천리에 따라 도의 사람이 나오고, 도의 가정이 나오고, 도의 나라가 나오고, 도의 세계가 나옵니다. 태을도인 태을도가 태을도국 태을세계입니다.

 

 인간과 신명을 포함한 천지만물은 태을에서 나와서 태을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합니다. 태을은 인간과 신명의 고향이요, 진리와 생명의 뿌리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천심을 가지고 태을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천심을 타락시켜 태을의 발현을 막고 태을맥을 떨어지게 했습니다. 독기와 살기로 천심이 왜곡되어 태을이 고갈되고 태을맥이 떨어지면, 급살병에 걸려 죽습니다.  

 

 태을도는 원시반본의 도요, 후천개벽의 도입니다.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후천개벽기에, 태을도를 만나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어야 급살병에서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증산상제님꼐서는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아동의 운수이니,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영광은,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만나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어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의 진리사업 인간사업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독기와 살기의 선천 상극세상이 마감되고, 생기와 화기의 후천 상생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태을도를 닦아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이었습니다. 독기와 살기가 그 길을 막았습니다. 태을도의 마음줄을 꼭 잡고,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마음속에 받아나온 시천 태을을 밝혀 천주의 품성을 되찾고 태을신성과 생명력을 회복하여, 개인마다 가정마다 국가마다 시천 태을의 중심을 세워야, 평천하 치천하가 되고 급살병에서 살아남아 태을도 대시국을 이루어, 대시태조이신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태을궁 지심대도술의 태을시대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대시국(大時國)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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