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광장

[스크랩] 우리 다같이 하느님이 됩시다.

태을세상 2015. 9. 5. 12:04

우리 함께 하느님이 됩시다.
하느님이 되어요.

하느님이 되서
하느님처럼 세상에 사랑을 베풉시다.

광막무짐한 이 대우주가 잠시도 끊임없이
일대 운동을 하도록
대권능을 행사하시어
하느님이 사랑을 베푸시는 것 처럼

우리도 하느님이 되어서
하느님의 어진 친구가 되어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풉시다.

미워하고 싸우고
하느님이 되서 보면 안타깝기만
할거에요.

우리 다 같이 하느님이 됩시다
하느님의 사랑을 베풉시다.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과 같은
하느님이 됩시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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